• [인터넷/통신] 창의력 헬스클럽 [블로그… ‘브레인 휘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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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4.11.26 15:17:26
  • 조회: 658
커피 하나로 제국이 되어버린 기업, ‘스타벅스’. 이곳의 메뉴는 그 옛날 다방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러나 받아들이는 소비자는 둘을 전혀 다르게 생각한다. 스타벅스에 의해 커피는 아침잠을 깨우는 기능성 음료에서 도시와 젊음, 세련된 감성이 담긴 ‘상품’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변화, 고정관념의 타파, 발상의 전환. 앞선 예처럼 변화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시대이다.

창의력 컨설턴트 박종하씨(34)의 싸이월드 페이퍼 ‘브레인 휘트니스(paper.cyworld.com/brainfitness)’는 이러한 자기혁신을 도와주고 있다.

그가 자신의 페이퍼를 소개하는 글만 봐도 그렇다. 그는 “이제는 브레인 피트니스를 해야 한다. 우리는 육체적인 근육보다 생각의 근육을 필요로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생각의 경험을 통하여 생각의 근육을 키우고, 사고의 건강을 유지한다”고 말한다.

덕분에 오픈 두달여 만에 구독자가 5,300여명에 달하는 등 인기를 모으고 있다.

박씨의 페이퍼를 구독하면 1주일에 두번 자신의 미니홈피로 페이퍼가 발행되는 즉시 배달된다. 그는 창의력을 길러주는 칼럼은 금요일에, 논리를 높여주는 퍼즐은 화요일에 발행하고 있다.

‘변화해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무겁게 읽지 않아도 좋을 만큼 칼럼은 가볍게 진행된다. 그러나 찬찬히 뜯어보고 곱○○○으면 묶여있던 것이 풀리는 것처럼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퍼즐은 생각보다 어렵다. 박씨는 “1주일에 한번 푸는 건데 너무 쉽게 풀면 재미없지 않느냐”며 “일부러 약간 어려운 퍼즐을 찾아 올리기도 한다”고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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