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정보] 가격파괴 피부관리실 - 창업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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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4.11.26 15:06:28
  • 조회: 770
아무리 불황이라 해도 부담 없는 가격, 만족스런 품질, 친절한 서비스의 3박자가 갖추어진 곳이라면 고객들에게 쉽게 어필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계속된 경기 침체로 가벼워진 소비자들의 지갑 사정을 겨냥한 가격파괴 아이템은 꽁꽁 얼어붙은 소비 심리를 녹이며 지난해 이후 중요한 트렌드가 되고 있다.

이것저것 따져보고 구입하는 합리적인 소비계층의 등장과 함께 시작한 가격파괴 바람은 천원만두, 천원김밥 등 외식업분야에서 시작하여 균일가 생활용품이나 화장품 등 판매업, 그리고 피부 미용이나 다이어트 관련 업종인 서비스업에까지 확대되었다.



여성 창업자들에게 특히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격파괴 피부관리실의 경우 첨단기기를 사용하고 화장품의 유통 단계를 축소해 저렴한 서비스를 가능하게 했다. 최소 3만원에서 몇 십만원까지 고가에 이르렀던 피부관리숍 비용을 1회 4천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시한 것.

가격파괴 피부관리실은 밤늦게까지 영업하는 음식점과 달리 근무 시간이 정해져 있고, 피부관리사인 인력부분의 관리만 잘하면 특별히 고된 일 없이 운영할 수 있어 가사와 일을 병행해야 하는 여성 창업자들에게 인기다.



가격파괴 피부관리실을 운영하려면 30평 안팎 규모의 사업장이 필요하다. 선두주자인 ‘이지은레드클럽’의 경우 고객들이 기다리는 동안 이탈을 방지하게 하는 PC와 안락한 소파, 다과 공간을 구비해 카페처럼 편안함을 추구한 인테리어가 강점. 서비스 종류는 보통 기본관리, 체지방관리, 복부관리 등 3종류가 있으며 체지방관리 4천원, 복부관리 5천원부터다.



이 사업의 핵심 성공 포인트는 고객관리다. ‘싼 게 비지떡’이라는 인상을 주지 않으려면 양질의 재료를 사용,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피부 관리 사업이 미용과 릴랙싱을 결합한 업종이라는 점을 감안, 서비스나 분위기 연출도 중요하다.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을 연출해야 하며, 고객 눈높이에 맞춘 정중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한국창업전략연구소

www.changupok.com

이경희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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