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공연] 스포츠 마케팅의 위대함[북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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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4.11.18 14:24:40
  • 조회: 743
뛰는 스포츠 나는 마케팅 / 에비즈카 오사무 / 나남출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는 프로에 뛰어드는 순간부터 4천만달러(약 4백80억원)를 벌었다. 세계적인 스포츠용품 회사 나이키가 계약기간 5년에 이런 거금을 쥐어줬다. 이런 투자 결과는 어땠을까. 이 계약의 마지막 해였던 2000년 나이키의 골프용품 매출은 연간 1억2천만달러(약 1천4백억원)를 기록, 5년 만에 4배로 늘었다. 또 비교적 노령층의 스포츠로 생각되던 골프는 젊은 우즈를 앞세운 나이키의 광고 덕에 모든 연령층이 즐기는 스포츠로 개념이 바뀌었다. 스포츠 마케팅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스포츠마케팅의 역사는 영상기술의 발전과 함께 한다. TV의 발명은 스포츠를 즐기는 인구를 늘렸고, 이는 광고의 발전으로 연결됐다. 육상 트랙 옆의 경기장 벽, 야구장의 홈플레이트 뒤는 시청자의 눈길이 몰리는 곳이어서 이곳에 광고를 내기 위한 광고주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일본 광고회사 스포츠마케팅국 부장인 저자는 월드컵 등 세계적인 이벤트를 치러본 경험으로 스포츠마케팅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다. 또 스포츠 판권과 회사 이름을 넣은 대회 명칭이 갖는 의미도 설명하고 있다.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 마케팅플래닝본부 옮김.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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