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정보] 창업자금을 받으려면…(2) - 창업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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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4.11.05 11:26:13
  • 조회: 1030
근로복지공단의 대출방식은 점포사업자의 경우 점포를 구해오면 근로복지공단이 창업자금을 대출해 준다. 그런데 이 자금을 점포 보증금으로 하고 근로복지공단이 임차인이 되어 계약을 한다. 그리고 근로복지공단은 이 점포를 창업자에게 빌려주는 형식이다. 근로자 복지공단은 구직 등록 후 6개월이 경과한 장기실업자에 대한 창업을 지원하는데, 1년(2회 연장가능)동안 연리 7.5%로 빌려주고 있다. 또한 부양가족이 있는 실직 여성 가장에게도 5,000만원 이내에서 점포 임차보증금을 연리 7.5%로 빌려주는데,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신용보증기금의 경우와 시중 9개 은행(국민, 기업, 조흥, 평화, 광주, 대구, 부산, 경남, 전북)의 경우는 업무가 분담되어 있다. 예를 들어 광업, 제조업, 건설, 운수, 정보처리 및 기타 컴퓨터 운영관련업은 신용보증기금에서 하고, 도소매업종으로 생계형 창업의 경우는 9개 은행에서 한다. 단, 창업한지 1년이 넘은 경우는 모두 신용보증기금에서 취급한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에서는 월소득 92만원, 재산규모 4,500만원 이하의 사실상 가족을 부양하는 여성가장으로 생계형 창업을 희망하는 자, 배우자의 사망, 노동능력의 상실 또는 이혼 후 가족을 부양하여야 하는 자를 대상으로 점포 임차금 2천만원을 연리 4%로 4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에서는 장애인 자영업창업자금지원을 위해 1주 이상의 창업교육훈련과정을 이수하고 자영업 창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에 대하여 장애인 1인당 5천만원 창업자금을 연리 3%로 2년거치 5년 분할 상환을 하고 있다. 특히 창업관련직종 특허권이나 전문자격증, 면허증 소지자에 대해 우선순위를 매긴다고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우선 요령이 필요하다. 먼저, 대출을 받으려는 은행과 집중적으로 거래하여 신용을 높이는 것이 좋다. 연체사실이 있으면 시중은행에 대출받기 어렵다. 한도액이 5,000만원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받을 수 있는 것은 대개 3,000만원 정도라고 보면 틀림없다. 그리고 대개의 은행업무가 그렇듯이 아주 보수적이므로 실제로 대출을 받으려면 어려운 점이 많다. 따라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가능한 대출을 받지 말고 자신이 가진 자본만으로 틈새를 활용한 창업에 도전하는 것이 훨씬 현명하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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