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률] 소비자 상담 FAQ - 특수계약 사례① - 소비자 시대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4.11.05 11:25:10
  • 조회: 530
◈방문판매로 구입한 물품 해약



■ 며칠전 누군가 벨을 눌러 아기수첩을 보여달라면서 예방주사는 제대로 맞췄는지 등을 알려달라고 하여 문을 열었습니다. 이런저런 말을 하다가 영재교육에 대한 유아용교재 선전에 현혹되어 180만원짜리 책을 신용카드로 계약했습니다.

영업사원이 박스는 개봉해 주었는데, 퇴근한 남편의 반대가 심해 다음날 해약 요구하자 한번 계약한 것은 절대로 해약할 수 없다며 거절했습니다.



방문판매란 사업자가 방문의 방법으로 그의 사업장 이외의 장소에서 소비자에게 권유하여 계약의 청약을 받거나 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말하며 가정방문판매, 직장방문판매, 노상판매 등이 있습니다.



다만 사업장 외의 장소에서 권유하거나 우편법에 의한 우편의 이용, 전기통신기본법에 의한 전기통신설비의 사용, 광고문의·배부 등의 방법에 의하여 소비자를 유인하여 사업장에서 계약의 청약을 받거나 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도 방문판매법의 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방문판매로 구매한 물품을 해약하시려면 계약한 날로부터 14일 이내, 또는 계약일자 보다 물품을 늦게 받았을 경우 받은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주소를 모르는 경우 주소를 알게된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우체국에서 내용증명우편으로 해약 의사를 표시해야 하며 이때 제품은 손상이 없어야 합니다.



물품대금을 신용카드로 할부결제 했다면 할부거래에 관한 법률에 의거 계약후 7일 이내에 해당업체와 신용카드사에 내용증명 우편으로 해약의사를 통보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해약 처리 할 수 있습니다.



제품이 훼손된 경우 원칙적으로 해약이 어려우나, 영업사원이 일방적으로 박스를 개봉하였다면 그 사실도 정확하게 기재하여 사업자대표 앞으로 내용증명우편을 발송하시기 바랍니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