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률] 소비자 상담 FAQ - 택배 및 이사 사례① - 소비자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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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4.10.22 10:37:45
  • 조회: 754
◈택배 회사에 의뢰후 분실된 물품 보상



■ 시골에 계시는 형님이 농사 지은 찹쌀 한 가마를 전남 영광에서 서울로 택배 회사에 운송 의뢰했습니다. 몇일이 지나도록 도착하지 않아 서울 영업소에 찾으러 갔더니 찹쌀이 분실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택배 회사에서는 지금까지 아무런 배상을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운송장에 중량은 정확히 기재했으나 가격은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적절한 보상을 받을수 있는지요



화물 택배를 이용할 경우 가끔 물품이 분실되곤 합니다. 이때 소비자와 사업자간에 책임 여부를 두고 실랑이를 벌이기 일쑤입니다.

운송장에 물품의 품명·가격·중량 등을 기재하였다면 운송장의 근거 자료에 따라 배상을 요구할 수 있지만, 운송장에 가격은 기재하지 않고 중량만 기재했다면 소비자 피해보상규정에 의해 현지(도착지) 가격에 따라 배상 받을 수 있습니다.





◈택배 배달 지연



■ 충남 당진에서 서울 송파동으로 토하젓(시중가 8만원)을 택배 회사에 운송 의뢰했습니다. 도착일이 2일이나 지연돼 토하젓이 부패되어 먹을 수 없게 되어 배상을 요구했으나 그날 날씨가 너무 더워 부패한 것이라며 배상을 거부합니다



택배를 의뢰할 때 변질되기 쉬운 물품은 특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과 같이 기온이 높은 계절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현행 화물운송약관에 의하면 부패하기 쉬운 식품이나 포장 상태가 불량한 물품은 사업자가 운송을 거절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습니다.



사업자가 토하젓의 운송을 수락했고 사업자의 과실로 운송이 지연되어 부패의 원인이 되었다면 당연히 손해 배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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