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뉴스] 비정규직에서 평생직장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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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4.10.12 11:48:39
  • 조회: 992
아무리 취업이 힘들어도 비정규직 취업은 꺼려하는 구직자가 많다.

파견이나 아웃소싱 등을 통해 비정규직으로 입사한 사원은 정규직에 비해 임금이나 복리후생 등의 혜택을 동일하게 받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언제가는 떠날 회사로 생각지 않고 책임감을 갖고 일처리를 하다보면 계약기간이 끝난 뒤 정규직으로 채용되는 사례는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취업포털 커리어다음의 임준우 대표는 “비정규직의 차별이 엄연히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비정규직으로 업무능력도 향상시키고 새로운 취업의 길을 모색하는 것도 구직전략을 위한 하나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비정규직 사원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명심해야 할 사항과 실제 정규직으로 전환된 사례를 알아본다.



◆원만한 대인관계는 필수 =정규직 직원과 벽을 두지 말고 내편으로 만들어야 한다. 인간미가 넘치는 사람은 누구나 곁에 두고 싶어하는 법이다.

비정규직으로 대형유통매장 관리를 담당하던 김명수(27)씨는 최근 매니저로 정규직 전환이 됐다. 그는 평소 자신이 담당하는 수산물 매장에서 명물이 될 만큼 사람 좋기로 유명했다. 늘 친절한 웃음을 잃지 않고 고객을 대할 때도 최선을 다했다고 한다. 그의 성실함과 인간미를 높게 평가한 본사에서는 2년 계약만료기간 전에

그를 정규직으로 채용했다. 정규직 직원들과의 불필요한 신경전을 벌이지 말고 친한 동료로 다가설 필요가 있다.



◆경력은 계속된다 =파견직이나 아웃소싱 경험도 내 경력에 도움이 된다. 설사 계약기간이 끝나 다니던 회사를 떠나더라도 나의 경력으로 남게 된다.

고등학교 졸업후 10년 이상을 통신업계에서 비정규직으로 근무했던 한지숙(30)씨는 여러 회사에서 근무하면서도 경력 관리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한씨는 10년 동안 콜센터, 통신망 관리, 영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업무를 숙지해 베테랑 중의 베테랑으로 통한다.

결국 한씨는 결혼과 출산을 한 여성이라는 불리함을 이겨내고 모 통신회사의 영업팀 정규직으로 자리를 잡았다.



◆실력만 있다면 인정받는다 =시절 캐나다 교환학생까지 다녀올 정도로 영어실력이 좋은 김선아(25)씨는 일년 가까이 구직활동을 했지만 막상 원하는 회사에 취업을 하지 못했다.

영어유치원 교사, 학원 강사등을 전전하다가 취업을 한 곳은 S기업의 파견직. 담당업무는 영문문서 번역 및 영문메뉴얼 번역이었다. 대학시절부터 번역 아르바이트, 영작 아르바이트로 용돈을 벌었던 그는 누구보다 빨리 업무를 파악할 수 있었고 남들에 비해 뛰어난 실력을 보였고 결국 2년 계약 종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하게 됐다.

김씨는 “처음 파견직으로 입사할 때는 많은 자괴감이 들었지만, 오히려 내게 좋은 기회가 됐다”며 “구직활동이 어렵다고 포기할 것이 아니라 파견직을 통해서라도 취업의 기회를 잡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IT업체, 외국계 기업을 노려라 =파견사원이 가장 많은 분야 중의 하나가 IT업종이다. 이들 업체는 일단 파견직원으로 채용한 뒤 업무성과에 따라 정규직 전환을 해주는 경우가 많다. 직무는 정규직원과 동일한 편이며 단지 계약직 기간에 처우가 다를 뿐이다.

외국계 기업도 실력을 중시하는 풍토이기 때문에 자신의 실력만 발휘한다면 정규직으로 발탁될 수 있다. 꼼꼼한 일처리와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하다 보면 행운은 찾아오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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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09.23 0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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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cbwunpjow 08.01.27 23: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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