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車값 깎아 줍니다… 업계 내수살리기 할인마케팅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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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4.10.08 11:27:37
  • 조회: 1010
신차 효과, 할인 마케팅 등으로 지난달 자동차 내수판매가 5개월 만에 처음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침체에 빠져있던 자동차 내수시장이 살아나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자동차회사들도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파격적인 할인공세에 나서고 있다.

기아차는 이달말까지 구입 차종에 따라 에어백, MP3플레이어, 자동변속기, 스마트키 등을 무료로 장착해 준다. 무료장착을 원하지 않는다면 해당 금액만큼 할인받을 수 있다.

모닝, 리오는 23만~28만원을 깎아주며 옵티마는 1백17만~1백34만원(2005년형은 50만원)을 할인해준다. 카니발은 1백만원, 쏘렌토는 75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또 현대카드 M으로 차량을 구입하면 30만~50만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오피러스 구입 고객 300명을 대상으로 골프티셔츠 상품권(12만원 상당)을 나눠주며 쎄라토 고객에게는 1박2일의 스키캠프 참가권을 준다.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를 제외한 전 차종에 걸쳐 할인을 해준다. 클릭, 베르나는 15만원, 그랜저XG는 20만원, EF쏘나타·라비타·투스카니는 30만원, 아반떼 XD는 50만원, 트라제 XG는 1백20만원을 깎아준다.

할부금리도 내렸다. 36개월 할부금리를 기존 8.25%에서 7.5%로 0.75%포인트 낮췄다. 대상 차량은 클릭, 베르나, 아반떼XD, EF쏘나타, 테라칸, 트라제XG, 라비타 등이다. 이와 함께 다음달 말까지 모젠에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4만원의 가입비를 면제해 주며 3개월간 무료 이용권을 준다.

르노삼성은 2005년형 SM5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70만~1백만원을 깎아주며 최장 20개월까지 무이자 할부를 실시한다(LPG차량은 제외). 또 SM3 1.5는 50만원을 깎아주며 1.6 구입 고객에게는 43만5천원 상당의 ABS를 무상으로 장착해 준다. 또 올해 새로 운전면허를 딴 소비자가 SM3를 구입하면 추가로 50만원을 할인해준다. 이와 함께 텔레매틱스 사양을 선택할 때도 50만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GM대우도 36~60개월의 다양한 장기저리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GM대우차를 재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5만~35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준다.

BMW코리아는 다음달 7일까지 전국 30개 서비스센터에서 자동차 액세서리 및 튜닝제품을 20% 할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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