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뉴스] 프로게이머·맵제작자·게임자키·세팅맨… e스포츠가 낳은 신종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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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4.09.30 13:31:29
  • 조회: 689
e스포츠 열풍이 탄생시킨 대표적인 신종 직업이 ‘프로게이머’다. 임요한·이윤열·강민·홍진호·박정석 등 유명 프로게이머는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청소년들이 장래 희망 직업 첫째로 꼽을 정도다. 억대 연봉을 받는 프로게이머도 5명에 이른다.

게임이 대중적으로 자리잡으면서 게임 관련 직업은 갈수록 특화, 세분화하고 있다. ‘게임 기획자’ ‘게임 프로그래머’ ‘게임 그래픽디지이너’ ‘게임 음향기술자’ 등이 독자적인 직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최근 대한상의가 뽑은 ‘뜨는 직업’에 포함됐을 정도다. 게임도 일반 스포츠처럼 케이블 TV를 통해 중계됨에 따라 연관직업이 생겨나고 있다. ‘게임 캐스터’ ‘게임 해설자’ ‘게임 자키’ 등. 이들 중에는 인기를 얻어 일반 TV 프로그램까지 진출하는 이들도 나오고 있다.

‘게임 옵저버’라는 이색 직업도 있다. 스포츠 중계의 카메라맨처럼 게임 속에서 펼쳐지는 중요한 장면을 포착해 TV 화면으로 전달하는 사람이다. 현재 게임 옵저버만 전문적으로 하는 이는 3명 정도. ‘게임맵 제작자’는 한마디로 게임이 벌어지는 전장(戰場)을 만드는 사람. ‘스타크래프트’ 같은 게임의 방송경기용 맵인 ‘노스텔지어’ ‘기요틴’ ‘머큐리’ 등을 제작한다.

이밖에 게임 대회에서 승패를 판가름하는 게임 심판, 프로게이머를 이끌며 대회 전략을 짜는 게임 감독 등도 새로 생긴 직업이다. 또 프로게이머의 고유 마우스와 키보드를 연결해주는 세팅맨이나 프로게이머의 경기 기록을 분석하는 회사 등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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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09.23 0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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