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상가 멀리보고 투자해야 안전(1) - 아름다운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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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4.09.02 09:56:26
  • 조회: 927
상가시장이 서서히 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단지 내 상가와 근린상가뿐만 아니라 한동안 분양물건이 많지 았았던 테마상가도 곳곳에서 분양되고 있다.

또 상가로 향하는 투자자의 발길도 늘어나 계약률과 청약률도 높아지고 있다.

아파트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투자상품으로 상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단기 시세차익을 보고 투자하기에는 걸림돌이 많다.

최근 토지투기지역이 확대돼 양도세를 실거래가로 내는 곳이 늘어난 데다 단기차익을 노릴 만큼 시장이 달아오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 토지투기지역 따져봐야

상가는 일반적으로 임대 수익형 부동산으로 분류된다. 물론 임대가 잘 되면 시세차익을 올릴 수도 있어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이제 최소한 수도권에서는 시세차익보다는 임대수익 위주로 전략을 짜는 것이 바람직하다. 바로 토지투기지역 때문이다.

토지투기지역으로 지정되면 토지뿐만 아니라 상가까지 양도소득세를 실거래가로 내야 한다.

현재 토기투기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서울 강남구, 강동구, 송파구, 경기 분당구, 평택시, 충남 아산시 등 총 25개 지역이다.

아직 토지투기지역이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된 것은 아니지만 정부는 토지가격 동향에 따라서는 추가로 지정할 수도 있다는 입장이다.

이 같은 시장여건에 맞춰 임대수익을 노린 투자를 계획한다면 최소 5년 이상 장기투자를 염두에 둬야 한다. 상가 임대차 보호법 때문이다.

기존 상가를 인수한다면 보증금을 제외한 투자비용이 매입시점의 임대차계약에 따른 ‘임대료+향후 갱신되는 임대차 계약에 따른 임대료 수익’과 비슷한 것이 좋다.

새 상가를 인수해도 마찬가지다.

최소 5년간의 임대료가 투자 비용 중 60% 이상은 웃돌아야 한다.

그러나 현재 상가 임대시장이 좋은 상황만은 아니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아직까지 불경기가 해소될 기미가 뚜렷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존 상가에 투자하거나 새 상가를 분양받더라도 반드시 현장 방문을 통해 상권조사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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