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車업계 대대적 할인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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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4.08.17 09:59:05
  • 조회: 2213
국내 자동차 업체들이 8월 들어 대대적으로 할인 판매에 나서고 있다. 끝없는 내수 침체의 터널을 지나기 위해 할인 판매는 기본이다. 자동변속기나 에어백을 공짜로 달아주기도 한다.

현대자동차는 9일 수출 1천만대 돌파를 기념해 EF쏘나타 2.0은 1백만원, 1.8은 80만원씩 할인판매한다고 밝혔다. 다이너스티는 1백만원을, 트라제 XG는 80만원, 아반떼 XD는 40만원씩 깎아 판매한다.

또 기존 RV(레저용차) 고객이 테라칸을 사면 차값의 2%를 할인해 준다.

현대차는 또 현대차를 갖고 있거나 계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인터넷(hyundai-motor.com)을 통해 경품행사를 갖는다. 선물로 자동차와 디지털카메라, MP3플레이어 등이 준비돼 있다.

기아차는 이달말까지 구입 차종에 따라 자동변속기, 에어백, 스마트키, 선루프, 가죽시트 등을 무료로 장착해 준다.

이를 원하지 않으면 해당 액수만큼 차값을 할인해 살 수 있다. 오피러스는 88만원, 옵티마 2.0은 1백34만원까지 할인된다.

현대 M카드로 기아차를 구입하면 차종에 따라 30만~5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주는 행사는 계속된다.

봉고Ⅲ 구매자 중 부모를 부양하고 있는 100명을 추첨해 귀뚜라미 보일러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아테네 올림픽 남자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따면 이달에 구입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디오스냉장고를 경품으로 주기로 했다.



GM대우는 레조 LPG 차량을 사면 1백만원어치의 주유상품권을 준다.

또 매그너스는 차량용 DVD를, 마티즈·칼로스·라세티는 에어컨을 무상으로 장착해준다. 또 제조사에 관계없이 이미 경차를 보유한 고객이 소형차 칼로스를 사면 15만원을 더 깎아주기로 했다.

쌍용차는 현재 쌍용차를 보유한 고객이 로디우스를 구입하면 30만원을 할인해주며, 무쏘· 무쏘SUT를 사면 70만원을 깎아준다.

또 코란도는 20만원 할인과 함께 최장 3년의 무이자 할부를 실시한다.

르노삼성차는 SM 520V와 SM 525V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1백6만7천원 상당의 가죽 패키지를 제공한다.

또 SM 518과 SM 520 및 SM3 에디시옹 스페시알은 70만원을 할인 판매한다. 2003년 이후 운전면허를 취득한 고객이 SM3를 살 때는 50만원을 깎아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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