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률] 소비자 상담 FAQ - 여행, 관람 사례 ③ - 소비자 시대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4.08.17 09:36:00
  • 조회: 470
◈국내여행 출발전 계약일정 변경 등 계약조건 위반



■ 가족이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제주도여행을 가기위해 여행사와 계약을 하고 50만원을 여행비로 지불했습니다. 여행출발 이틀전에 여행사에서 출발시간과 일정이 변경되었다고 통보를 해왔습니다. 그냥 여행경비만 돌려받기는 너무 억울한데 적정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요.



소비자피해보상규정에 따르면 국내 숙박여행일 경우 여행사의 귀책사유로 여행사가 취소하는 경우 여행개시 2일전에 취소통보 했다면 계약금 환급 및 요금의 10%를 배상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소비자는 이미 지불한 여행경비 50만원과 여행경비의 10%를 위약금으로 배상받을 수 있습니다.



◈대형할인매장 이용중 상해



■ 며칠전 동네에 대형할인매장이 신규 오픈 한다는 전단지를 보고 매장에 들러서 식품을 구입한후, 화장실을 이용하다가 화장실 바닥에 미끄러져 발목을 삐어 한의원에서 침을 맞고 치료를 하였습니다

상해 발생 당시 관리요원이 달려와 부축은 해주었으나 화장실바닥에 물이 고여 있었으며, 다른사람도 넘어지는 사고가 종종 발생한다고 하였습니다. 물론 본인의 부주의함도 있었지만 관리하는 사람이 제대로 관리를 했다면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았을텐데 치료비 16만원중 일부라도 보상을 받고 싶습니다



시설물 이용중 부실한 시설이나 관리소홀로 소비자가 신체상의 위해를 입었다면 시설물 관리자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유통시설의 화장실바닥을 청소하지 않아 발생된 상해이므로 마땅히 유통시설 관리자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단, 소비자도 통상인의 주의의무를 기울여야 하고 정상적인 이용상태여야 합니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