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률] 소비자 상담 FAQ - 여행, 관람 사례 ② - 소비자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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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4.08.05 08:52:07
  • 조회: 408
◈미사용한 항공권 환급



■10월 여행사를 통하여 서울-로마 왕복항공권을 특별 할인된 금액인 한화 140만원(정상 편도요금 120만원)에 구입하여 출국하였습니다.

그런데 귀국하는 날짜가 변경되어 부득이하게 로마-서울 귀국편은 다른 항공사편을 이용하여 귀국하였고 이후 항공사에 사용하지 않은 편도 항공요금 70만원 환급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러나 항공사에서는 17만원밖에 돌려 줄수 없다고 하면서 거절을 하고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인지요?



소비자피해보상규정에 의하면 항공권 일부 미사용시에는 항공권 구입금액에서 사용구간 적용운임, 적용서비스 요금 및 통신비를 공제한 차액환불을 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건의 경우 소비자는 틀별할인 요금을 적용받아 지불한 왕복요금에서 정상편도 요금을 공제하게 되므로 항공권 구입대금의 반액을 환급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항공사에 미사용 항공권의 환급내역서를 요청하셔서 상세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국외여행시 일정 변경



■ 신문광고를 보고 7박8일의 호주·뉴질랜드여행을 계약하고 출발하였습니다. 신문에 게재된 광고내용과 여행사에서 배부한 여행일정표에는 호주 3박 뉴질랜드 3박 기내 1박으로 되어 있었으나 현지에 도착하여 현지가이드가 안내한 일정에는 호주에서 2박, 뉴질랜드에서 4박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현지에서 즉시 항의했으나 시정되지 않았고,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본사에 이에 대해 항의를 하고 보상을 요구했으나 아무런 답변이 없습니다.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까?



소비자피해보상규정에 의하면 여행후 여행사의 계약조건 위반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서 여행사는 여행자가 입은 손해에 대해 배상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즉, 소비자는 호주의 숙박지와 뉴질랜드의 숙박지에서의 호텔경비에 대한 차이가 있다면 그에 대한 배상과 일정변경에 따른 적정한 금액의 배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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