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태크/금융] 펀드도 대형우량주‘한우물파기’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4.07.23 10:14:46
  • 조회: 780
최근 대형 우량주인 삼성전자·포스코에만 투자해 고수익을 내겠다는 펀드들이 나오고 있다. 장세가 불안하긴하지만 해당종목이 바닥을 쳤다고 판단된다면 투자해볼 만하다.

전문가들은“우량주 주가가 상당히 낮고 시장의 변동이 심하기 때문에 제한된 위험을 감수하면 연 10% 이상의 수익도 올릴 수 있는 상품”이라고 평가한다.



◇삼성 펀드=과거 삼성 관련주에 투자한 종목들이 어떤 종목에 투자한 것보다 높은 수익률을 보인 것을 바탕으로 출시된 상품들이다.

제일은행은 19일부터 삼성그룹 주식에만 투자하는‘동원골드 적립식 삼성그룹주식형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이 펀드는 삼성그룹의 주식 가운데 우량종목을 골라 투자하며 3개월마다 종목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투자 종목을 재편해 나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정액 적립과 자유 적립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적립식이라 투자시점에 상관없이 장기적으로 분산 투자를 해 시장 위험성을 줄일 수 있다. 올해 12월 말까지 가입하면 8천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이 주어진다.

대한투자증권이 지난 16일부터 판매하고 있는‘클래스원 밀리언 채권혼합형 펀드’도 삼성전자 주식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자산의 30% 이하를 삼성전자 보통주와 우선주에 투자해 매매차익을 추구한다.



◇포스코 펀드=하락장에서도 꿋꿋이 버티며 최근 시가총액 2위에 올라선 포스코와의 연계상품도 나오고 있다.

대우증권은 21일부터 23일까지 포스코와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스프레드형 조기상환 ELS’를 판매한다. 설정 후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는데, 이때 포스코의 변동률이 코스피200 지수의 변동률보다 높거나 같으면 연 8.2%의 수익이 지급되면서 상환된다. 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는 6개월이 자동적으로 연기돼 3년까지 연장된다.

만기 때는 포스코의 변동률이 코스피200 변동률 이상이면 24.6%의 수익을 얻고, 코스피200 변동률보다 10% 이내로 낮을 경우에는 원금이 지급된다. 10%보다 더 떨어지면 원금 손실이 난다.

굿모닝신한증권은 포스코·삼성전자·우리금융 3개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설정한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인‘해피엔드 ELS 스타 트리오’를 판매한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