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태크/금융] 똑똑해진 변액보험 노크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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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4.07.16 13:54:02
  • 조회: 746
사고와 질병을 보장받으면서 투자수익까지 노릴 수 있는‘변액 보험’이 보장대상·기능 확대를 통해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는 소비자들의 욕구에 맞추려는 상품 개발 경쟁 때문이다.

삼성·교보 등 7개 생명보험사가 지난해 4월부터 올 3월까지 1년 동안 판매한 변액보험은 모두 29만7천여건으로 그전 1년간의 15만8천여건보다 87.4%나 늘었다.

대한생명은 지난 2일‘대한변액CI보험’을 내놨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CI(Critical Illness·치명적 질병)보험과 변액보험의 장점을 합친 상품이다.

따라서 CI보험이 제공하던 보장은 기존 상품들과 똑같이 받을 수 있다. 80세 이전에 증상이 심각한 주요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 등으로 진단을 받거나 관상동맥 우회술, 심장판막수술 등 8가지 중대한 수술을 받을 경우 보험금의 최고 80%를 미리 지급받아 치료 또는 생활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펀드의 운용실적이 좋으면 기본 치료자금 80%에 운용수익에 따른 보험금을 추가로 받게 된다. 투자수익이 나빠도 최저 보험금은 보장받는다.

교보생명은 지난 5일부터 ‘교보변액유니버셜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변액유니버셜보험은 투자기능에 입출금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유니버셜 기능을 더한 상품.

종신보험 기능을 하는‘보장형’과 연금·저축 기능을 하는‘가산형’으로 나뉜다. 보장형은 교보생명이 지난 2월부터 판매 중인 유니버셜종신보험에다 펀드 운용실적에 따른 보험금을 추가로 지급하는 형태다. 사망시에는 펀드 운용실적이 나빠도 기본 보험금은 보장한다.

가산형은 보장에 필요한 최소한의 금액을 제외한 나머지를 펀드에 투자해 고수익을 노리는 공격적인 상품이다. 보험금을 늘리거나 줄이는 것이 자유롭고 납입 기간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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