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정보] 일본케릭터토털숍 - 창업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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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4.07.09 09:12:29
  • 조회: 671
최근 10대 청소년층을 중심으로 ‘프라모델’, ‘피큐어’라는 캐릭터상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프라모델이란 플라스틱 모델(Plastic model)의 일본식 표현으로써 건담, 파이브스타스토리, 에반게리온 등 유명 애니메이션들을 조립한 완구다. 피규어(figure)는 애니메이션 주인공을 본따 만든 인형을 가리킨다.

캐릭터의 인기는 어려서부터 만화캐릭터와 함께 성장한 15~23세 청소년층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자신의 이상형을 동일시 하는 경향을 보여 캐릭터 상품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직접 만들 수 있고, 소장하는 즐거움도 커 매니아층의 증가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캐릭터산업이 발달한 일본의 경우 전국적으로 유명 캐릭터 브랜드 토털 캐릭터숍이 운영되고 있으며, 높은 성장세를 거두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이대, 홍대, 코엑스 번화가를 중심으로 등장해 대구, 부산 등 지방으로 까지 점포가 확산되는 추세다.



운영시 가장 중요한 사항은 캐릭터 상품구성과 마케팅이다. 호기심 많고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청소년층이 주 타깃이기 때문에 젊은층의 유행패턴과 캐릭터 선호도 등 상품의 수요 과 관계되는 점들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상품 판매 이외에 프라모델 제작 무료 강좌, 프라모델 대회 등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접할 기회가 적었던 층들에게 좀더 관심을 끌 수 있는 마케팅도 요구된다.

점포규모는 취급하는 캐릭터 및 상품의 종(種)수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으며, 보통 10~15평 이면 창업이 가능하고, 번화가 또는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상권에서는 대형매장으로 개설 할 수 있다. 매장구성은 인기상품, 신상품을 중심으로 진열해 깔끔하게 정리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고객들의 시선을 캐릭터로 모을 수 있어 진열하는 데 효과적이다.

이 사업은 주 타킷층이 15~23세의 청소년층이기 때문에 대학가 또는 쇼핑몰, 패션가 등 젊은 층의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에 진입하도록 한다. 점포를 운영하는데 있어 상품의 원활한 공급이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독립점으로 운영하기는 어려운 면이 있어 프랜차이즈 창업이 가능하다.

프랜차이즈 창업일 경우, 체인본사에 대해 창업비용, 마진율, 물품공급, 재고처리, 수퍼바이징 등을 꼼꼼히 살펴본 뒤 계약을 맺도록 한다. 특히 상품조달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일본 현재의 생산업체와 계약을 맺은 프랜차이즈 본사를 선정하도록 한다.



*창업비용(10평 기준): 보증금 1,000만원, 인테리어비: 1,800만원, 초도상품비:2,000만원= 총비용 4,800만원







창업e닷컴

http://www.changu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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