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률] 소비자 상담 FAQ - 자동차, 승용물 사례⑥ - 소비자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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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4.06.18 09:30:43
  • 조회: 500
◈렌트중 사고 발생시 보상책임



■승용차를 렌트하여 운행 중 운전 부주의로 신호 대기중인 앞차의 뒷범퍼를 추돌하는 가벼운 접촉사고가 났습니다. 렌트한 차량의 앞 범퍼 및 헤드라이트 등이 파손되었는데 렌트업체에서는 수리비와 감가상각액, 보험처리비로 130만원을 요구합니다. 렌트카 사고발생시 보상책임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자동차 대여 표준 약관상 대여 차량은 종합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자손, 대인, 대물보험의 가입은 의무사항으로 되어 있으나 자차보험은 차량을 임차하는 소비자의 요청에 의해 선택적으로 가입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렌트 계약시 특약으로 자차보험에 가입하지 않았을 경우, 렌트 차량은 자차 보험으로 처리할 수 없습니다.



만일 렌트업체에서 청구하는 수리비가 과다하다면 다른 정비소의 견적을 받아 비교하여 과다 수리비로 확인되는 부분을 제외한 타당한 수리비만 보상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렌트차량은 소비자의 귀책사유로 운행하지 못한 기간에 대해서는 휴차보상에 따른 책임이 있으므로 가급적 조속히 차량 수리를 완료하여 반납하는 것이 소비자의 손해를 최소화 하는 방법입니다.





◈차량 화재발생



■출고된지 1년 정도된 차량으로 고속도로를 주행하던 중 타는 냄새가 나서 갓길에 차를 세우고 본네트를 여는 순간 갑자기 화재가 발생하여 엔진룸이 거의 타버렸습니다. 소방서에서 출동했으나 화재원인은 불명이라고 합니다. 자동차 회사에서는 원인규명이 되지 않아 보상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차량에 화재가 발생된 원인은 차량결함이나 정비과실, 전기합선, 오일누유, 방화 등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으나 원인 불명일 경우 제조사측에 책임을 물어 보상 받기는 어렵습니다.



소비자가 자동차종합보험 중 자차보험에 가입하셨다면 보험처리를 의뢰하시기 바랍니다. 이 경우 소비자는 자기과실이 전혀 없는 사고에 해당하므로 보험료 할증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만약 화재원인이 차량의 이상에 의한 화재로 규명된 경우라면 자동차 회사로부터 보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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