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똘똘해진 노트북 ‘작아도 多되네’ 무선랜 활용 고 사양 고기능 제품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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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4.06.08 09:36:56
  • 조회: 842
무선랜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면서 고사양, 고기능의 노트북 컴퓨터가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휴대가 편리한 노트북이 인기를 얻으면서 전체 컴퓨터 시장이 침체된 가운데 노트북은 올해 10% 성장이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최근 미디어센터 운영체제를 탑재한 노트북 ‘센스 M35’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이 제품은 컴퓨터 기능뿐 아니라 TV, 녹화기기, 오디오까지 멀티미디어 기능을 한꺼번에 해내는 제품이다. 15.4인치의 와이드 화면에 2.1채널 사운드 시스템, 디지털 방송 수신 튜너를 내장해 아날로그 방송은 물론 HD급의 디지털 방송도 효과적으로 즐길 수 있다. DVD 저장이 가능한 멀티드라이브까지 장착했다. 값은 5백80만원이다.



LG IBM은 노트북 주 사용자층인 직장인을 겨냥해 데이터 안전성을 높인 초경량 서브노트북인 ‘씽크패드 X40’을 선보였다. A4용지만한 12.1인치 LCD화면에 무게가 1.23㎏에 불과해 서류가방에 넣고 다니기 좋다. 노트북을 떨어뜨려도 하드디스크의 동작이 자동으로 멈추고 내부 부품이 고정되는 ‘하드디스크 보호시스템’으로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 시스템이 다운되거나 바이러스에 감염돼도 데이터를 자동으로 원상복구해준다. 특히 방수 키보드를 채택, 키보드에 물을 엎질러도 배수로를 따라 빠져나가 내부 부품을 보호할 수 있다. 값은 3백16만8천원이다.



도시바가 데스크탑 대체용 노트북으로 내놓은 ‘새틀라이트 P20’은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했다. 17인치 대형 와이드 스크린에 고해상도의 그래픽카드를 탑재해 DVD나 3D게임 등을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화면이 넓어 두 개의 문서를 동시에 띄워놓고 작업할 수 있다. 전문가용 오디오 스피커로 유명한 하만카돈의 고음질 스테레오 스피커는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를 재생할 수 있다.



HP는 리모컨으로 간단히 제어할 수 있는 노트북 ‘파빌리온 zt3000’를 내놓았다. 리모컨을 이용하면 먼 거리에서도 노트북을 켜고 끌 수 있다. 또 TV를 시청하거나 프로그램을 녹화할 수 있고 사진 파일을 슬라이드로 감상할 수도 있다.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노년층 등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값은 사양에 따라 2백15만~2백89만원이다. 한국후지쓰는 크기 10.6인치, 무게 1.33㎏의 ‘라이프북 P7010’을 선보였다. 미니 노트북이지만 고성능 제품이다. 보안관련 신기술인 지문인식 센서를 장착, 본인 여부를 확인해야 부팅할 수 있다. 본인이 확인될 때는 일반 웹사이트의 ID와 패스워드를 타이핑하지 않아도 로그인을 할 수 있어 편리하다. 값은 2백79만원.



소니는 최근 노트북 라인인 ‘바이오’의 고유 색상이었던 보라색을 탈피, 세련된 검정색 외장의 ‘VGN-A17LP’를 선보였다. 바이오의 장점은 소니의 TV, 오디오, 게임기 등 기타 가전제품들과 편리하게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소니의 메모리스틱 슬롯을 내장, 디지털 카메라나 디지털 캠코더로 촬영한 이미지를 노트북에서 편집하기 쉽다. 브라이트 LCD는 주변 환경에 따라 밝기가 자동으로 조절돼 어디서든 또렷한 화면을 볼 수 있다. 값은 3백9만9천원이다.

톡톡 튀는 디자인으로 유명한 애플컴퓨터의 노트북인 ‘파워북’은 2.6㎝ 두께에 3.1㎏ 무게로 17인치 노트북 중 가장 얇고 가볍다. 또 광섬유 백라이트 키보드를 탑재, 내장된 광센서가 자동으로 주변 환경을 인식해 키보드와 모니터의 밝기를 조절, 어두운 환경에서 편리하게 쓸 수 있다. 4백19만원.



델컴퓨터는 인텔의 최신 CPU인 펜티엄M 프로세서를 탑재, 무선기능을 강화한 노트북 ‘래티튜드™ D800’을 출시했다. 값은 2백14만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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