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태크/금융] ‘적립식 펀드’ 지금이 투자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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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4.05.20 09:33:53
  • 조회: 636
종합주가지수가 불과 3주일 만에 200포인트 이상 내려앉았다. 앞으로도 당분간 시장 전망은 밝아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주가는 떨어지면 반드시 오르기 때문에 지금이 저점이라고 판단한다면 간접투자를 해볼 만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투자자가 정기적금처럼 매달 일정액을 불입한 금액으로 증권사에 주식과 채권에 투자하되 낮은 가격에 사서 높은 가격에 파는 전략을 구사하는 적립식 펀드가 가장 적당하다.



◇적립식 펀드, 지금이 적기

적립식 펀드는 투자자가 매달 불입한 금액으로 주식과 채권에 투자한다. 하락장에서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지만 비교적 안전하다. 투자기간을 통상 1년 이상 길게 잡아놓고 분할매수를 하기 때문에 수익률이 시장 상황에 덜 민감하다.

대표적 적립식 펀드라 할 수 있는 투신사의 개인연금 펀드도 최근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1994년 처음 판매된 개인연금 펀드는 매달 일정액을 10년 이상 불입하면 연말정산 때 소득공제를 통한 부가수익을 거둘 수 있도록 구성됐다. 94년 6월 설정된 푸르덴셜증권의 H개인연금 골드는 15% 가까운 연평균 수익률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요령

급락장세에서 더 많은 주식을 사고 싶다면 정해진 날짜에 입금하는 것 외에 추가로 입금을 할 수 있다. 같은 돈으로 수익증권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주가가 오를 때 환매해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게 된다.

투자 기간은 3년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만 지수반등기에 높은 가격으로 주식을 팔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다. 2000년대 들어 국내 주가가 등락을 반복하는 사이클은 약 1~2년. 적어도 이 기간은 지나야 주식이 저점에서 고점으로 올라갈 수 있다.



◇어떤 상품이 있나

대부분의 증권사들이 적립식 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대한투자증권의 ‘스마트플랜엄브렐러펀드’는 주식형, 혼합형, MMF형 등 4종목으로 구성, 시장 상황에 따라 펀드간 수수료 없이 자유전환이 가능토록해서 안정성을 높였다. 한국투자증권이 판매하는 ‘부자아빠 적립형 플랜’은 고객 성향에 따라 채권형, 혼합형 등 최대 5개 펀드에 맞춤식으로 분산 투자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삼성증권의 ‘웰스플랜펀드’는 가입 초기에는 주식투자 비율이 80%인 주식고편입형에 투자했다가 만기가 다가올수록 주식비율이 낮은 펀드로 옮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미래에셋증권의 ‘적립식 3억 만들기 펀드’는 가입시 자녀 명의의 증권계좌를 개설해주고, 건강검진권, 문화상품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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