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정보] 핸드메이드 수공예업- 테디베어 - 창업칼럼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4.05.14 10:39:48
  • 조회: 815
독창성과 개성을 중시하는 세대에게 핸드메이드 제품은 항상 인기를 누린다. 게다가 핸드메이드 제품은 매우 다양해서 자신만의 개성과 독창성을 살릴 수 있다면 거의 모든 소품에 적용이 가능하다.

미국의 26대 대통령인 테오도어 루즈벨트의 이름에서 따왔다는 테디베어는 1903년 독일에서 탄생, 미국의 무역회사가 유통하면서 전세계적으로 알려졌다. 초창기의 테디베어는 오로지 꼼꼼한 수작업을 이용해 오랜 시간이 걸려서 하나씩 만들어낼 수 있는 고급품이었다. 가격도 워낙 고가라서 주 고객층은 유럽이나 미국의 상류층들이었고, 따라서 테디베어는 차츰 하나의 귀족문화로 정착될 수 있었다. 지금이야 서민들도 공장에서 대량생산된 곰인형을 어디서나 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되었지만, 초창기의 전통적인 테디베어를 고수하는 매니아들로 인해 한 세기가 지난 현재까지도 전 세계에 걸쳐 조직된 동호회를 중심으로 테디베어 만들기가 꾸준히 내려올 수 있었으며, 활발한 작품활동과 국경을 초월한 교류를 통해, 비로소 하나의 예술분야의 장르로도 성공적인 정착을 이루어낼 수 있었다.

우리나라에는 테디베어 작가인 원명희 선생님에 의해 1999년에 한국 테디베어 협회가 구성되면서 전격적으로 보급, 내손으로 만들기(D.I.Y. Teddy Bear)교육, 전문작가 양성, 해외 테디베어 협회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핸드메이드 인형에 정통성을 확보하고 있다.



교육은 한국테디베어협회에서 주최하여 한달과정으로 초급(8만원), 두달 중급 과정(10만원) 전문강사가 되기위한 고급과정(10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사활동을 원하는 사람은 학교, 학원, 문화센터 등에 취업하거나 개인교실, 체인점, 개인샵 운영이 가능하다.

수강료 30만원, 강사 등록비 30만원으로 강사자격증을 따면 가맹점 개설 가능하며 창업비용은 가맹비 300만원, 초도물량 300만원 가량 소요된다.

요즘 문화의 계급화, 양극화가 이뤄지면서, 귀족문화의 움직임으로 매니아층에게는 매우 사랑받고 있는 아이템. 고급제품이니 만큼 재료, 원단 구입이 비싸다.





창업e닷컴

http://www.changupe.com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