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태크/금융] 종합소득 신고 은행에 맡기세요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4.05.13 09:31:59
  • 조회: 580
5월은 종합소득세 확정신고의 달이다. 지난해 ▲이자와 배당 등 연간 금융소득이 4천만원을 넘거나 ▲상장기업 대주주 혹은 비상장법인 일반주주로 배당금을 받거나 ▲부동산 임대소득 혹은 사업소득이 있는 사람들에게 해당된다. 월급에서 세금이 원천징수되는 월급쟁이인 경우라도 원고료나 강연료 등으로 1천2백만원 이상을 벌었거나 각종 사내·외 포상금으로 3백만원 이상을 받았다면 종합소득 확정신고를 해야 한다.

종합소득 신고를 스스로 할 경우 챙겨야 할 서류도 많고 세무서를 찾아야 하는 등 절차도 번거롭다. 은행에서는 거래고객을 위해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무료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이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세무사 등 재테크 전문가들로부터 세금 관련 컨설팅도 받을 수 있고 개별적으로 신고할 때 들어가는 10만원 정도의 비용도 아낄 수 있다.

국민·우리·하나 등 8개 시중은행은 물론 산업·기업은행, 대구·부산은행 등 지방은행들은 지난달부터 회계사·세무사 등 전문가를 동원해 이달말까지 신고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어떤 은행은 일부 지점에서는 무료신고 서비스를 하지 않거나 20일까지만 신고를 대행하는 곳도 있어 미리 확인해야 한다.

무료대행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금융기관에서 확인받은 개인별 금융소득 증명서와 원천징수명세서, 기타 소득관련 서류, 주민등록등본 2부, 개인연금 납부증명서 등이 필요하다. 증권사를 통해 머니마켓펀드(MMF)를 거래했다면 영수증 사본도 첨부해야 한다.

지난 10일 개통된 국세청 홈택스(hometax.go.kr)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종합소득 신고를 할 수 있다. 홈택스에 접속해서 신고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하면 된다. 2만원 세액공제 혜택도 있다.

우리은행은 종합소득과세 신고대행과 함께 세테크를 포함한 종합자산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나은행도 종합소득세 신고는 물론 자산운용 상담 서비스를 하고 있다.

외환은행은 종합소득세 무료신고를 원하는 고객에 대해 종합소득세 외에 다른 각종 세금에 관한 상담을 해주고 프라이빗뱅킹(PB) 전담직원이 재테크 상담과 부동산 시장 등의 전망도 제공하고 있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하얀 04.05.14 09:28:52
    하얀니! 치석,니코틴,입냄새 고민 www.denwhite.co.kr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