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특별한 교육없이 동승, 비행 체험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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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4.05.12 09:20:03
  • 조회: 406
우리나라 초경량 비행기 역사는 1980년대초 행글라이더에 소형 엔진을 달면서부터 시작됐다. 20여년의 짧은 기간 동안 조종자격증 취득자만 1,200명, 등록 비행기만 250대가 넘을 정도로 대중화됐다. 때문에 비행장도 각 도마다 하나씩 있을 정도로 이용하기 쉬운 편이다. 초경량 비행기 세계에 발을 들여보자.



#체험비행을 하려면

대부분의 항공클럽에서 초보자들을 위한 체험비행코스를 마련하고 있다. 특별한 교육 없이도 2인승 초경량 비행기에 동승할 수 있다. 주간 비행만 가능하고 비가 오는 날이나 바람이 심한 경우엔 뜨지 않는다. 헛걸음을 피하려면 미리 예약을 하고 당일날 확인 전화를 해야 한다. 체험비는 10분에 3만원선. 추가요금을 내면 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조종자격증을 따려면

교통안전공단에서 시행하는 시험을 통과해야 자격증이 나온다. 시험은 필기, 실기, 구술로 진행된다. 만 14세가 넘고 조종시간이 총 20시간(단독비행 최소 5시간 포함)을 초과해야만 시험을 볼 수 있다. 대부분 항공클럽에 등록해 교육을 받는다. 하루 1시간 연습비행을 하며 주2회 교습을 받는다면 3개월이면 시험 준비에 충분하다. 교육비 2백50만~4백만원.



#조종간을 잡으려면

자격증을 취득한 다음엔 렌탈비행기를 이용해 손쉽게 조종할 수 있다. 주로 비행장 주변의 항공클럽에서 대여해 주는데 1시간에 8만~15만원선이다. 동호회에 가입해 다른 회원의 비행기를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초경량 비행기 대당 가격은 3천만~1억원선이다. 중고 거래도 활발한 편이어서 꼼꼼히 살핀다면 저렴한 가격에 자가용 비행기를 마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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