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정보] 생식 전문점 - 창업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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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4.04.30 09:51:56
  • 조회: 671
요즘 부쩍 늘고 있는 건강에 대한 관심과 함께 생식을 찾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잘먹고 잘 살자’는 웰빙(well-being) 풍조가 현대인의 식단을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일단 생식은 영양소를 파괴하지 않고 소화기관의 부담을 덜어주어 적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고도 쉽게 포만감을 느끼는 효과가 있다. 또한 병원체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뿐 아니라 칼슘, 철분, 비타민 등을 성인권장량 이상 섭취할 수 있게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서 비만과 성인병으로 고생하는 현대인들에게 대체음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생식을 하는 데 가장 좋은 것은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이지만, 일반 가정에서 매일 생식을 만들어 먹기는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생식 전문점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이로 인해 생식 시장은 98년 이후 매년 40%이상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어서 현재 전체 기능성식품 시장에서는 인삼 다음으로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는 시장이다.



생식전문점은 약초류, 곡류, 과채류, 버섯류, 해조류 등 30여가지의 자연원료를 배합해서 만든 생식제품을 판매하는 곳이다. 식사대용은 물론, 환자들의 보호식 등 건강식으로도 이용되고 있다.

생식전문점은 소호형태로도 운영할 수 있어 실직자나 주부들이 맨손으로 창업하기에 적당하다. 이 사업은 홍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무작정 홍보 전단을 대량으로 살포하는 것보다 한 번 사용해본 고객이 다른 고객에게 권유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입소문이 날 수 있도록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깊은 배려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 신뢰감을 주기 위해 좋은 생식을 보유하여 제품의 질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 좋은 생식을 고르려면 우선 얼마나 다양한 성분의 천연 식품들이 들어 갔는지를 살펴야 한다. 또 첨가된 식품들이 유기농법으로 재배된 것인지도 반드시 확인하는 수고가 필요하다. 유기농의 경우에도 산지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꼼꼼히 살펴야 한다.



웰빙 바람을 잘 활용해서 생식전문점에 채식전문점이나 이유식 전문점을 숍인숍 창업을 하면 웰빙족의 발걸음도 사로잡을 수 있고, 매출도 올리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주 고객층은 어린이들로부터 시험을 앞둔 수험생, 직장인,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여성, 출산모, 고령자 등 건강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이므로, 주택밀집지역, 아파트 단지 등 거주인구가 많거나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 좋은 입지라 할 수 있다.

5~10평기준 창업비용으로는 초도물품비 200만원, 장비 비품비 50만원, 홍보비 50만원 정도해서 총 300만원 가량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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