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나이는 숫자일뿐… 스무살로 불러줘~ 2인의 몸짱 ‘나의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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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4.04.22 10:27:15
  • 조회: 433
‘나이는 단지 숫자에 불과할 뿐’이라고 자신있게 외치는 40대가 있다. 무려 20년 이상 차이가 나는 젊은 선수들과 겨뤄도 밀리지 않는 레슬링 선수 이왕표씨와 경륜선수 정행모씨를 만나봤다.



▲프로레슬러 이왕표 선수(49)

“20대 선수와 비교해도 체력에서 지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다.”

살아있는 한국 레슬링의 역사인 이선수는 50을 앞 둔 나이에도 단단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한다. 최근 실시한 체력테스트에서도 선수들 중 유일하게 100점 만점을 받았다고.

“매일 헬스·경보같은 유산소운동, 그리고 실전 연습을 6시간 정도 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연습한다면 나이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운동뿐이 아니다. 그는 최상의 컨디션 유지를 위해 술도 줄이고 담배도 끊는 등 자기관리에도 철저한 진짜 프로다.

이선수는 최근에 부는 몸짱열풍을 두고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대다수 사람들이 보여지는 모습에만 신경쓰고 근육 등을 키우는 데만 열중하는 게 안타깝단다. 이씨는 무엇보다 조화있는 운동을 강조했다. 근력 단련 못지 않게 몸의 유연성과 순발력을 키워야 진짜 건강한 몸짱이 된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최고령 경륜 선수 정행모씨(47)

“자전거가 그냥 좋습니다. 벌써 20년째 자전거를 타고 있지만 더 타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자전거에서 내려오기 싫기 때문입니다.”

경륜협회에 등록된 456명의 선수 중 40대 이상은 15명. 그중 94년 시작한 경륜 원년 멤버인 정선수는 현역 최고령이다. 하지만 지난 4일 경기에서 2위를 차지할 만큼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 경륜은 다른 운동 경기보다 상대적으로 선수생명이 긴 편이긴 하지만 남다른 노력이 없으면 도태되게 마련. 그는 333m 트랙 40바퀴를 하루도 빠짐없이 돈다.

“사실 힘으로는 젊은 선수들에게 밀리는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40대는 그 나름대로의 노하우가 있게 마련입니다. 젊은 선수들의 힘을 역으로 이용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습니다.”



●40대 50명에게 물었습니다!



1. 1주일에 몇번 정도 운동 하십니까?

①전혀 안한다 7명

②1주일에 한두번 17명

③1주일에 서너번 17명

④거의 매일 9명



2. 주로 하는 운동은?

①걷기, 달리기 38명 ②수영 0명

③배드민턴 3명 ④자전거 4명

⑤인라인스케이트 1명

⑥헬스 5명 ⑦기타 6명



3. 영화관에 얼마나 자주 가십니까?

①1주일에 한편 정도 0명

②한달에 한두편 정도 10명

③6개월에 한두편 정도 12명

④1년에 한두편 정도 22명

⑤영화관에 가지 않는다 1명



4. 보신 영화를 모두 선택해 주세요

①태극기 휘날리며 29명

②실미도 23명

③말죽거리 잔혹사 9명



5. 노후에 자녀와 함께 살 생각입니까?

①예 3명 ②아니오 47명



6. 우리나라 정치발전을 가장 저해하는 집단은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①대통령 3명 ②국회 42명

③공무원 1명 ④기업 0명

⑤시민단체 2명 ⑥일반시민 2명



7. 대통령 탄핵에는?

①반대한다 38명 ②찬성한다 12명



8. 한달 자녀 교육비는 얼마입니까?

①10만원 이하 0명

②10만~30만원 3명

③30만~50만원 10명

④50만~100만원 19명

⑤100만~200만원 9명

⑥200만원 이상 7명



9. 어느 정도가 부자라 생각하십니까?

①1억~5억원 3명 ②5억~10억원 9명

③10억~20억원 16명

④20억~50억원 13명

⑤50억원 이상 9명



10. 확실한 재테크 수단은?

①주식 3명 ②부동산 32명

③저축 13명 ④기타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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