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정보] “유기농산물전문점” - 창업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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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4.04.16 09:12:34
  • 조회: 695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순히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다이어트, 체력관리 등 운동요법으로만의 관리가 아닌 이제는 음식 자체부터 제대로 알고 먹어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그런 이유로 건강식단으로 육류보다는 생선류와 신선한 과일, 야채 등의 섭취량을 늘리는 등 다양한 노력들이 엿보인다. 또한 생식, 선식 등 대체식사요법과 홍삼, 클로렐라 등 건강보조식품 등의 수요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특히 요즘 들어 가정의 식탁에서는 비싸더라도 유기농식품을 찾는 주부층들이 늘어나 유기농식품 전문점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유기농산물은 농약 및 화학비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퇴비 등으로 재배한 유기농법 또는 기준치의 50%정도만 사용한 저농약 농산물을 포함한 개념의 친환경농산물을 가르킨다. 보통 친환경 농산물인증 기관에서 부여한 인증마크 상품으로 소품종 소량생산을 한다는 점에서 기존 농산물과 차이가 있다.

유기농 농산물전문점은 식품을 판매하는 사업으로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에, 상품의 질과 위생에 각별 히 신경을 쓰도록 한다. 창업방법은 독립점 창업일 경우, 믿을 수 있는 유기농산물을 재배하는 현지 농가 또는 유기농 농산물을 공급하는 조합 및 공동체 등의 유통망에서 조달받아 운영할 수 있다. 프랜차이즈 창업일 경우 믿을 수 있는 상품의 공급과 체계적인 가맹시스템 및 마케팅, 브랜드인지도를 고려해 가맹본사를 선정하도록 한다.

유기농 농산물을 취급 시 상품의 질적인 문제 이외에 유통기한과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한다. 점포 내부는 식품을 취급하기 때문에 온도, 습도 및 통풍이 잘 되게 설계하도록 하며, 다양한 취급 품목을 깔끔하게 정리해 고객들이 쉽게 상품을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취급품목은 곡류, 야채, 과일, 축산물, 낙농품, 선식, 가공식품, 라면, 세제 등이 있으며, 독신, 싱글족들을 위해 소량의 포장상품도 마련하면 판매하는데 더욱 효과적이다. 가격대는 기존의 농산물에 비해 20~30% 정도 비싼 편이다.

꾸준히 소비되는 식품을 취급하는 만큼 지속적인 고객관리 및 고객서비스가 요구된다. 꾸준히 이용하는 단골 고객들에게는 월 단위 회원제로 포인트제, 적립금제, 할인 등과 배달서비스로 고객과의 원활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건강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을 위해 건강관련 운동, 음식 등의 도서를 무료로 대여하는 서비스도 좋은 방법이다.



*창업비용(10평기준) : 물품보증비 300만원, 인테리어 1,800만원, 간판 300만원, 초도상품비 700만원, 집기/비품/설비 1,285만원, 홍보비 100만원= 총비용 4,48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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