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정보] “케익전문점” - 창업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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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4.04.09 09:23:59
  • 조회: 975
몇 년 사이에 치즈케익, 고구마케익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금까지의 케익과는 재료와 조리방법이 달라 맛에도 큰 차이가 있었다. 무엇보다도 소비층들의 입맛이 고급화되면서 크림케익에 식상했기 때문에 가격면에서 그리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맛에 있어 인정을 받아 많이 들 찾고 있다. 케익전문점이 처음으로 등장한 곳은 서울 압구정동, 청담동 일대로 고급카페에서 음료와 함께 취급하면서 부터다. 지금은 테이크 아웃커피전문점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다. 고급 케익을 취급하기 때문에 매장 내 인테리어는 액틱한 분위기 속에 호텔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케익전문점은 대중적인 베이커리전문점과는 달라서 입점하게 될 상권과 입지와 주소비층을 파악하고 운영전략 마케팅 전략을 세우는 것이 가장 큰 관건이다. 이 사업은 케익을 공급 받아 운영하면 되기 때문에 점포에서 특별히 가공하거나 조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없다. 하지만 신선한 케익을 공급하기 위해서 유통기한을 넘기지 말아야 하는 취급시 주의사항 및 보관에 신경을 쓰도록 한다.

취급상품이 케익이라는 점에서 고급스런 분위기로 컨셉을 두는게 포인트인데 인테리어 분위기와 커피와 케익의 그릇들도 매장 분위기와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식품을 다루기 때문에 위생관리와 청결상태 역시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



케익전문점은 더운 계절인 여름 7,8월이 매출이 조금 부진한 편이지만, 그 외에는 꾸준히 케익이 판매된다. 그리고 신년과 5월, 12월 각종 행사가 잦은 달에는 판매량이 많은 편이다. 매장에서 음료와 함께 판매 이외에 선물용으로도 판매가 매출에 많이 차지해 다양한 포장기법을 익히고 있어도 서비스차원에서 차별화 될 수 있다.

적합한 상권은 중산층 이상의 고학력의 전문직 종사자들이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가 좋다. 입지는 주부들이 자주 찾는 쇼핑타운, 슈퍼마켓, 문화센터 등 주거지와 인접한 곳을 선정하도록 한다. 건강관련 식품인 만큼 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프랜차이즈 선정 시 상품 공급력과 브랜드 인지도 등을 생각해 두는 것이 좋다. 실제로, 유기농 농산물을 이용하는 소비자들도 상품의 신뢰성에 대해서는 그리 높은 편이 아니라는 점도 염두한다. 고객들에게 농산물에 대해 이해 시키는 동시에 제품선별에 각별히 신경을 쓰도록 한다.



*창업비용 (10평 기준) : 계약보증금 500만원, 물품보증금 500만원, 교육비 500만원, 인테리어 2000만원, 집기 및 장비 1500만원 = 총비용 5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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