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뉴스] 대기업 해외현지 채용 규모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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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4.04.07 09:27:03
  • 조회: 1159
국내 중소기업체의 실업난이 심해지고 있는 반면 대기업들의 해외 현지채용은 급증하고 있다.

이중 일부 대기업의 해외 현지채용 규모는 국내 채용 규모를 넘어서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해 미국법인인 현대모터스아메리카(HMA)를 비롯한 17개 해외법인 인력이 전년 말보다 39.4%인 2,800명 늘어났다. 하지만 국내 고용인력은 1,600명인 3.2% 늘어나는 데 그쳤다. 기아차도 동유럽 슬로바키아 공장 건설 등으로 올해 해외 현지법인 인력이 지난해보다 2,500명인 19% 늘어날 예정이지만 국내 채용규모는 1,000명 미만에 불과할 전망이다.



삼성그룹은 지난해 국내에서 대졸 신입사원 6,700명을 신규채용한 반면 중국에서만 9,000명을 새로 뽑았다. 또 올해 중국에서 대졸 신입직원 3,000명 정도를 추가로 채용할 예정이어서 해외 현지채용은 갈수록 늘어날 전망이다.

SK케미칼도 지난해 10월 폴란드 PET칩 생산공장 착공으로 현지 엔지니어 70여명을 고용하는 등 지난해 전체 채용인원 130여명 중 54%에 해당하는 인력을 해외에서 충원했다.

전자업계는 최근 수년새 해외공장 증설이 급속히 이뤄지면서 전체 해외인력이 국내 고용인력보다 많은 ‘고용역전’ 현상마저 일어나고 있다.

LG전자는 폴란드 디지털 TV공장, 중국 난징 PDP공장 등 글로벌 생산거점이 늘면서 지난해 해외 전체인력이 3만3천여명에 달해 2만7천여명에 머물고 있는 국내 인력을 앞질렀다.



이처럼 해외채용이 늘어나는 것은 대기업이 글로벌화하면서 해외 현지채용이 늘어나고 있는 데다 국내의 고임금, 노사문제, 각종 규제를 피해 해외로 공장을 이전하는 것이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그러나 중소기업 인력난은 갈수록 가중되고 있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최근 중소 제조·벤처기업 797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의견조사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국내 중소업체 전체가 10만명의 신규인력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같은 인력난에도 불구, 취업 희망자가 없어 중소기업청 등은 만 35세 미만 미취업자·실업자 1,000여명을 선발, 30만~50만원의 수당까지 지급하며 현장 연수를 추진하는 등 일할 사람 구하기에 힘을 쏟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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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종민 04.04.25 17:07:32
    해외에서 대기업들이 투자을 하는 것은 저렴한 인건비와 필요한 원자제구입 그리고 안정된여건 이중에 어느하나는 충족되리라고본다 인건비가 너무비싸면 공공근로하는 정부의 막대한 자본을 기업에 지원하고 기업들은 국내에서 공장도짖고 국민 들을취업함으로써 달러가세어나가는것을 막을수있을 것이다
  • 오종민 04.05.02 19:37:51
    굿
  • 매드맥스3 04.08.09 12:10:42
    글씨요~!
  • 이웨암 04.08.09 16:23:40
    베리굿 이글을 통장님께 올릴까요
  • jung0344 04.08.16 17:32:11
    http://www.upia.co.kr/index.php?support_id=jung0344 이거 복사 하셔서 둘러보시고 맘에 들면 가입해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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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vdby 08.01.27 23: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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