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모터바이크, 초보는 중고제품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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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4.04.06 09:28:18
  • 조회: 783
바이크를 타본 적이 없는 사람들은 타는 방법부터 배워야 한다. 모터바이크 동호회는 전국적으로 15개팀이 있는데 이중 사는 곳에서 가까운 동호회를 찾아가 배우면 된다. 동호회 연합회 격인 트라이얼코리아(www.trial.co.kr)를 통해 동호회를 찾아볼 수 있다. 자신의 바이크가 있으면 무료로 배울 수 있으며 바이크를 빌려야 할 경우 연료비, 점심값 등으로 3만원을 준비해야 한다. 시동걸기, 타는 방법 등 기초방법을 배우는 데 4주(1주일에 한번) 걸린다.

초보자가 바이크를 구입할 때도 동호회나 전문숍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새 제품의 기능과 안정성이 뛰어난 것이 사실이지만 가격이 부담스럽고 연습과정에서 쉽게 상하므로 중고를 구입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 중고제품은 80만원대(트라이얼 기준)부터 있지만 전문가들은 2백만~6백만원대의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고 권한다.

보호장비 중 헬멧, 고글, 부츠, 장갑 등 네가지는 필수적으로 구비해야 한다. 국산기준으로 헬멧 7만원, 고글 4만원, 부츠 25만원, 장갑 1만5천원 선이다.

모터바이크는 경기종목에 따라 도로(서킷)에서 타는 로드레이싱, 자연에서 타는 모토크로스, 장거리 모토크로스인 엔드로 등이 있다. 종목에 따라 알맞은 바이크 종류를 고르게 된다. 가볍게 도로에서 타거나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려면 기본적인 타는 방법과 교통신호 등의 지식만 있으면 된다. 8자돌기, 프런트업(앞바퀴 들기), 리어업(뒷바퀴 들기), 허핑(앞바퀴 들고 통통 튀며 방향전환) 등의 기술을 구사할 수 있으려면 초·중·상급별로 강습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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