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나도 작가’ 카메라 폰 촬영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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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4.04.01 09:39:20
  • 조회: 644
사진은 일단 잘 찍고 볼 일이다. 예쁘게 나와야 이리저리 활용해도 멋있기 때문이다.

카메라폰으로 찍을 때 가장 신경써야 할 부분은 빛과 자세, 각도와 거리 조절이다. 전문 사진작가 뺨치는 촬영 노하우를 알아봤다.



①밝은 곳에서 찍는다

사진은 자연광이 충분한 곳에서 찍는 게 가장 좋다. 비오거나 흐린 날, 어두운 곳에서 찍은 사진은 칙칙하게 나올 우려가 있다. 이럴 때 카메라 기능 설정 내에 있는 사진 밝기 조절 기능을 활용한다. 빛을 등지지 말고 바라보고 촬영해야 더 만족스러운 사진이 된다. 역광은 가급적 피한다.

②적절한 거리를 유지한다

카메라폰은 렌즈가 작아서 거리조절에 실패하면 원치 않는 사진이 나오기 일쑤다. 30~50㎝ 정도의 거리를 두고 찍어야 이목구비가 선명해진다. 렌즈에 너무 가까이 대고 찍으면 얼굴이 잘리거나 왜곡된 사진이 되기 십상이다.

③인물사진은 측면에서 찍는다

인물사진을 찍을 때는 카메라폰을 눈보다 약간 높은 45도 각도에서 찍으면 좋다. 얼굴이 갸름하게 나온다. 손으로 턱을 괴거나 입 주위를 대는 것도 얼굴을 작아 보이게 하는 방법이다. 이른바 ‘얼짱 사진찍기’다. 혼자 찍을 때는 시선을 카메라 렌즈보다는 액정화면에 두면서 적절한 각도를 맞춘다.

④인물과 배경을 함께 찍을 때, 인물이 우선이다

배경이 멋지다고 이를 강조해 인물이 작게 나오면 둘다 불만족스럽기 십상이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화면 안에 담겠다는 건 과욕이다. 불필요한 배경을 과감하게 버리고 간결하게 찍는다.

⑤흔들림, 손떨림을 방지한다

일반 카메라와 마찬가지로 사진찍을 때 팔이나 손이 흔들려서는 안된다. 양팔을 옆구리에 붙이고 두 손으로 휴대폰을 쥔 상태에서 촬영한다. 한손으로 찍을 때는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 부분이 직각을 이룬 자세로 휴대폰 폴더를 잡으면 흔들릴 위험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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