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기운 역상하면 고생, 전문가 도움받아야 기수련 어떻게 시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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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4.03.27 09:34:11
  • 조회: 558
기수련은 기체조, 명상, 단전호흡, 뇌호흡 등을 포괄적으로 일컫는 수련 방법이다. 단월드, 국선도, 연정원, 수선재 등 다양한 종류의 수련단체들이 있는데 규모가 있고 믿을 만한 곳을 알아보고 찾아가 수련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단체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보통 수련을 시작하기 전에 기점검, 유연도 측정 등을 통해 건강상태를 진단하고 그에 맞는 단계를 권유해 준다. 초급·중급·상급·고급 등이 있으며 한 단계마다 6~12개월 정도 소요된다. 월회비는 10만원 안팎.

수련은 크게 도인체조, 행공, 명상, 마무리체조 등 네 단계로 나뉜다. 기를 매개로 하는 수련이어서 기초 단계를 넘어 운용 단계로 가면 감정의 자기통제가 가능해져 성격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 기수련 전문가들의 이야기다. 적극적, 창의적인 성격이 강해지고 자연치유력과 면역력이 좋아져 질병치료 효과도 높다는 것. 수련센터를 통해 명상음악, 뇌파안정기 등 기수련 보조도구들을 접할 수도 있다. 수련 센터는 주5일제로 운영되며 하루 4~5개 정도의 수업이 진행된다. 어깨·허리통증 등 일상생활 질환에 맞는 체조도 지도받을 수 있어 집에서도 혼자 응용해 활용하면 된다.

시중에 나와 있는 기체조, 뇌호흡, 단전호흡 등의 책을 보고 혼자서도 따라할 수 있지만 기운이 역상(기흐름이 바르지 않게 흐르는 것)하면 오히려 하지 않는 것만 못하므로 처음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시작하는 것이 나을 수 있다. 책을 보고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을 수 있고, 혼자서 하는 동작과 느낌들이 맞는지 확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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