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난 행복할까 ‘행복지수’따져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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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4.03.25 09:46:23
  • 조회: 427
나는 과연 얼마나 행복할까? 영국의 심리학자 캐럴 로스웰과 인생상담가 피트 코언이 만든 ‘행복지수’ 산출법은 행복을 구체적인 수치로 나타낼 수 있어 흥미롭다. 참고로 올해 한 대기업에서 실시한 평균점수는 100점 만점에 63.5점. 자신이 평균 이상의 행복을 누리고 있는지 한번 확인해보자.



● 질문

※각각의 질문에 전혀 그렇지 않다(0점)~그렇다(10점)까지 점수를 매기시오.

①나는 외향적이고 변화에 대해 유연한 편이다.

②나는 긍정적이고, 우울하고 침체된 기분에서 비교적 빨리 탈출하며 스스로를 잘 통제한다.

③내가 가진 건강·돈·안전·자유 정도 등에 대해 기본적으로 만족하고 있다.

④나는 가까운 이에게 도움을 구할 수 있고, 내 일에 몰두하는 편이며, 스스로 세운 기대치를 달성하고 있다.



● 계산법

①의 점수+②의 점수+(③의 점수×5)+(④의 점수×3)=행복지수(총점 100점)



● 해석

①과 ②는 인생관·적응력 등의 개인적 특성(Personal Characteristics), ③은 돈·건강 등 생존조건(Existence), 그리고 ④는 자존심·기대치 등 고차원 가치(Higher Order Needs)를 묻는 질문.

생존조건에 5배의 가중치가 붙는 것을 보면 돈·건강 등이 행복의 필수조건이라는 것을 말해준다. 행복지수가 100점이 아니라고 섭섭해 하지는 말자. 행복을 수치화하는 것이 무리일 뿐더러 더 행복해질 여지를 가진 사람이 진정 행복한 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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