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태크/금융] 해외여행서 카드로 결제하면 보험은 덤 카드사들 무료서비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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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4.03.24 09:20:10
  • 조회: 813
지난 2월 베네수엘라에 출장을 갔다가 실족 사고로 목숨을 잃은 중소기업 전자회사 상무 김모(42)씨. 그의 가족은 최근 카드사로부터 뜻하지 않은 보상금 10억원을 받았다.

이는 카드사들이 지급한 여행자보험 보상금 중 최고 액수로 롯데카드는 지난해 12월에도 해외에서 숨진 전모(당시 27세)에게 10억원을 지급했다.

주5일 근무제 시행에 따라 여행·레저인구가 늘면서 해외 출장이나 여행시 뜻하지 않은 일에 맞닥뜨리게 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이에 대비할 수 있는 게 여행자보험 상품. 특히 봄맞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다양한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드사들을 눈여겨볼 만하다.



롯데카드는 롯데아멕스카드로 항공권 결제시 자동으로 최고 10억원(법인카드는 12억원)을 보상하는 여행자보험서비스에 가입해 준다. 김씨 경우도 이에 해당됐다. 출국 때부터 귀국 때까지 최장 90일간 사소한 질병에서 사망사고까지 보상해 주는 이 서비스는 회원 본인은 물론 배우자와 23세 미만의 미혼 자녀 모두에게 해당된다.

다른 카드사들도 대부분 이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카드는 플래티늄 카드 회원이나 배우자에게 국내주말상해보험, 해외여행 중 상해보험 혜택을 주고 각각 사망·장애시 최고 7만5000달러와 50만달러를 지급한다.



비씨카드는 비씨·비자·마스터·JCB 카드로 항공권을 결제하면 항공기 탑승 중 사망 또는 후유 장애 발생시 최고 1억원을 보상하는 여행사고보험에 가입해 준다. 가족 회원에게는 보상금 66%가 적용된다.

현대카드는 다이너스클럽 회원에게 최고 5억원의 무료여행보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블랙 카드’로 불리는 카르트 블랑쉬 카드는 최고 10억원, 항공권 구매 전용카드는 최고 12억원까지 보상해 준다.

이 카드로 국내 출발 국제선과 국내선 항공권 또는 국내 철도·고속버스 탑승권을 구입할 경우 적용된다. 플래티늄 카드 회원이라면 최고 50만달러의 해외여행상해보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KB카드는 플래티늄 카드 회원 본인과 가족은 물론 준(準)플래티늄 카드인 플래티늄 S카드 회원에게 6억원까지 보장되는 여행상해보험을 무료 가입해 준다.

해외여행 중 상해, 또는 국내 여행에서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시 적용된다.

또한 KB카드로 항공권을 구매하고 일정을 통보하는 KB 비자 마스터 카드 회원은 아시아지역 14일, 미주지역 10일까지 최고 5000만원이 보장되는 해외 여행자 보험에 무료 가입되며 특별회원이나 기업개별카드회원이 KB카드로 항공권 발권시 최고 1억원까지 보장되는 항공상해보험이 자동 가입된다.



신한카드는 뉴신한스카이패스카드 신규 회원에게 최초 1년간 사망 및 50% 초과 후유장애 발생시 5000만원까지 보상하는 동부화재 ‘대중교통 상해보험’에 무료 가입해 준다.

우리카드의 ‘플래티늄카드-ever’ 회원은 ‘24시간 해외여행 보험’과 ‘24시간 국내여행 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는데 이 보험은 각각 항공권 전액 또는 패키지 여행상품의 50% 이상 결제할 경우 90일간, 공공교통 요금을 결제하면 탑승시간 동안 각각 자동가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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