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알아두면 좋은 휴대폰 상식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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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4.03.19 09:21:25
  • 조회: 739
휴대폰의 특정 번호를 누르면 자동으로 충전된다는 소문이 돌았다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진 적이 있다. 이처럼 휴대폰과 관련한
갖가지 소문의 진상과 알아두면 유용한 휴대폰 상식을 알아봤다.

배터리를 랩으로 싸 얼리면 성능이 좋아진다?

그렇지 않다. 리튬이온전지의 경우 온도가 떨어질수록 성능이 떨어진다. 오히려 배터리를 얼렸다 녹이는 과정에서 배터리의 화학 변화가
있을 수 있으므로 얼려서는 안 된다.


휴대폰이 물에 빠졌을 땐 배터리부터 분리해야 한다.

맞는 말이다. 특히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 빠뜨렸을 때 전원을 켜지 말고 분리해야 한다. 전원을 켜면 쇼트(전기끊김 현상)가 발생,
회로판을 교체해야 한다. 배터리를 분리한 후 휴대폰을 드라이기로 완전히 말린 뒤 사용하면 된다.


여름철 밀폐된 차 안에 휴대폰을 두는 것은 위험

휴대폰 배터리는 섭씨 90도에서 30분 이상 두면 폭발 위험성이 있다. 폭발하더라도 약간의 연기와 불꽃이 나는 정도. 그러나
불꽃이 인화성 물질에 옮아 붙을 수 있다.


외국 휴대폰을 구입해 국내에서 쓰는 것이 가능한가?

외국 통신사의 주파수 통화 방식과 주파수 대역이 다르기 때문에 국내에서 쓰는 것은 불가능하다. 내부기판과 소프트웨어를 바꾸면
사용할 수도 있지만 비용이 많이 들뿐더러 불법이다.


PCS의 통화 품질이 좋아지는 법?

PCS의 경우 간단한 조작으로 데이터 전송량을 8Kbps(bps:초당 전송되는 비트 수)에서 13Kbps로 늘리는 것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애니콜은 집 모양의 버튼을 누른 후 0번을 누르면 비밀번호를 넣으라고 나온다. 9720(2001년 이전 기종은 0000)을
누르고 보이스(Voice) SO 또는 보코더(Vocoder) 메뉴를 선택하고 8K EVRC로 되어 있는 설정을 13K QCELP로
바꾸면 휴대폰이 꺼졌다 켜지면서 통화 품질이 바뀐다.

실제 13Kbps로 바꾼 사람들은 통화품질이 더 좋아진 것 같다는 반응. 그러나 LG텔레콤에 따르면 연구실 등 조용한 곳에서는
13Kbps가 통화 품질이 더 좋지만 일상생활에서는 휴대폰 주변의 소음이 함께 들리기 때문에 목소리를 분별하기 힘들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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