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정보] “여성 부업소개 - (4) 컬러리스트” - 창업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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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4.03.19 09:01:40
  • 조회: 925
컬러리스트는 색채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색채 전문가로, color coordinator라고도 부른다. 기업, 전문조직 및 개인적
차원에서 색채관련 상품기획, 소비자 조사, 색채규정 검토 및 적용, 색채 디자인, 색채 관리 등 색채관련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여,
색채조사 및 분석, 색채 계획, 색채 디자인, 색채 관리와 같은 색채 업무를 수행한다. 그러나 단지 의류를 중심으로 한 패션업계에
국한된 직업이 아니라, 다양한 패션상품을 취급하는 회사, 광고회사, 인터넷, 화장품같은 특정상품의 컬러를 중요시하는 회사나 이미지를
컬러로 작업화하는 곳에서 필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가의 역할을 수행한다. 선진국에서는 색채의 중요성을 인식해 범국가적인 정책을
마련하고 체계적 색채연구를 오래전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국제시장에서 색채 마케팅과 색채 상품으로 성공한 ‘코카콜라’와 ‘베네통’을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다. 이 두 기업은 색채라는
중요한 시각적,감성적인 이미지로 세계시장을 석권했다. 일본에서도 이미 80년대 중반부터 공인자격증 제도까지 생길 정도로 색채전문가는
유망직업으로 꼽히고 있으며, 이들은 상품의 매출을 극대화하도록 상품의 색을 조사,분석,결정하는 전문직업인이다. 반면 우리나라는
색채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며, 디자인관련 산업분야의 시장경쟁력과 전문직업 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우수한 색채
전문인력의 효과적 양성이 시급하다. 기업의 입장에서 감성과 개성을 드러내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색채라는 요소는 무엇보다 중요하고
효과적인 요소이다. 현재 노동부의 컬러리스트 자격시험은 2002년부터 3회차가 실시되었다. 섬유,패션분야, 제품디자인, 그래픽,영상,
미용 분야이며, 색채의 기획, 색채 조사, 색채 디자인, 조색 및 배색, 색채의 측정과 관리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한다. 직업으로는,
패션업체의 칼라리스트, 패션 디자이너, 스타일리스트, 색채전문교육가, 색채 분석가, 색채 마케터, 컬러 코디네이터, 컬러이미지
연출가, 컬러 컨설턴트, 메이크업 아티스트, 사진광고, 제품디자인 실무, 헤어 디자이너로 활동이 가능하다


<응시자격>



2002년 신설된 국가기술자격 33개 종목 중 하나이다. 품질과 디자인으로 국제 경쟁시장에서 경쟁력의 우위를 점하고, 색채를
통한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하고 여러 가지 문화상품을 수출하는 등 디자인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크게 신장시킬 필요성에 따라 한국패션섬유소재협회에서
신설을 요청하였다.

주요 업무내용은 색채 관련 상품기획과 소비자 조사, 색채관리 등으로 색채에 관련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여 색채 조사 및 분석,
색채계획, 디자인 관리 등의 일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컬러리스트산업기사보다 조금 더 전문적인 지식을 필요로 한다.

응시자격은 대학교 졸업 수준이면 된다. 시험과목은 필기시험으로 색채심리, 색채 디자인, 색채관리, 색채지각론, 색채체계론이 있고,
실기시험으로 색채계획 실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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