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인터넷PC ‘36개월 할부’ 보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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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4.03.13 09:26:43
  • 조회: 638
‘인터넷PC’ 보급이 4년 만에 재개됐다. 인터넷PC는 2000년에 정부가 도시 서민과 농어촌 주민 등 정보화 소외계층에 대한
PC보급률을 높이기 위해 획기적으로 값을 낮춰 인기를 끌었다. 최근 다시 보급되는 인터넷PC는 브랜드PC와 값의 차이는 그리 크지
않다. 하지만 우체국의 36개월짜리 국민컴퓨터적금을 활용하면 구입비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종류·사양

인터넷PC협회(www.internetpc.or.kr)를 통해 선정된 현대멀티캡, 용산전자조합 2개 업체의 제품을 판매한다. 보급형
데스크톱 PC는 인텔 셀러론 2.66GHz 하드디스크 60GB로 79만원, 고급형은 인텔 펜티엄4 2.8GHz 하드디스크 80GB로
1백9만원이다. 노트북은 인텔 센트리노 1.5GHz 무선랜, 512MB 메모리를 장착했으며 1백80만원에 판다.

17인치 평면 모니터는 15만원, 17인치 LCD 모니터는 50만원, 17인치 TV 겸용 LCD 모니터는 79만원이다. 17인치
TV 겸용 LCD 모니터는 수험생들의 교육방송 시청을 겨냥해 내놓았다.

판매하는 모델 가운데 데스크톱 PC는 시중보다 10%가, 노트북은 동급 모델보다 40만원 정도 싸다는 게 양사의 말이다.


◇구입 방법

전국 2,800여개 우체국과 인터넷우체국(www.epost.or.kr)에서 살 수 있다. 우체국에서 사려면 국민컴퓨터적금에 가입하고
2개월분 적금을 미리 내면 된다. 6개월에서 36개월까지 나눠 낼 수 있다. 적금 가입 대상은 18세 이상 성인으로 1인 1계좌로
한정된다. 미성년자는 부모나 가족의 보증이 있어야 한다. 신용불량자는 가입할 수 없다. 카드로 사려면 인터넷우체국에서 사면 된다.
1%의 인터넷우체국 마일리지를 적립해 준다.


◇애프터서비스(AS)

정보통신부와 인터넷PC협회가 공급하는 인터넷PC는 제조사와 AS전문회사, 협회가 단계적으로 책임지는 3단계 AS 시스템을 갖췄다.


정통부가 품질과 AS를 책임지기 때문에 믿을 수 있다. 인터넷PC협회 관계자는 “지금은 망하고 없는 업체가 예전에 판매한 인터넷PC도
유지·보수를 받을 수 있다”며 “협회(02-864-5004)로 연락하면 유지보수 담당업체를 연결해 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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