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차량속도감지기 교통상황 손바닥 보듯 각종 정보 음성으로 운전자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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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4.03.12 09:59:00
  • 조회: 800
'차량속도감지기는 이제 안전운전의 필수품.’

운전자에게 도로와 과속 상태를 알려주는 차량속도감지기(레이더 디렉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차량속도감지기는 과속 단속
카메라 등을 감지해 운전자에게 속도를 줄이도록 경고하는 장치다.

이처럼 속도감지기가 최근 인기를 끄는 것은 안전운전에 대한 운전자들의 인식이 높아지는데다 기존 고가 제품 위주에서 최근 보급형 저가
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 고속도로뿐만 아니라 국도나 지방도로까지 곳곳에 경찰의 과속단속 카메라가 설치되면서
이를 찾는 운전자들도 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들 제품이 운수업에 종사하는 운전 생활자나 초행길 장거리 운전자, 야간·졸음운전의 위험이 있는 운전자들에게 특히 유용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처럼 차량위치확인시스템(GPS) 기능을 장착한 제품이 인기를 끌면서 중견 업체들까지 교통안전단말기 시장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업그레이드하는 속도감지기



국내에 출시된 GPS 기능을 갖춘 차량속도감지기 제품은 줄잡아 20여종이다. 이 제품들은 주로 “과속위험 지역입니다” “이도로의
제한 속도는 60입니다” 등의 음성으로 운전자에게 과속 상태를 알려줘 안전운행을 하도록 돕고 있다.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들은 기능 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다만 최근에는 과속위험지역이나 급커브길 등 기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철도건널목, 요금소, 교차로, 터널 정보 등까지 알려주는 업그레이드된 제품들이 속속 선보이고
있다.

일부 판매업자들은 차량속도감지기 하나만 있으면 이동식 과속 단속기까지 정확하게 알려준다고 선전하고 있지만, 이 같은 제품은 그리
많지 않다. 이런 기능을 위해서는 이동식 센서를 추가로 부착해야 한다. 따라서 제품을 고를 때 무엇을 위해 구입하는지 자신이
원하는 용도를 분명히 설정하고 가격을 비교해보는 게 좋다. 또 데이터베이스를 얼마나 자주 갱신해주는지도 선택하기 전에 따져봐야
할 항목이다. 대부분의 제품은 1개월에 한 차례 추가 위험지역이나 과속위험지역을 인터넷에서 실시간으로 다운로드 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어떤 제품이 있나



차량속도감지기 분야에서 세계 1위를 자랑하는 백금정보통신이 최근 국내 시장에 차량속도감지기를 공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내수 시장에
진출했다. 코스닥 등록기업인 백금정보통신이 이번에 선보인 GPS 제품 ‘베가(Vega)’는 기존 제품과 달리 태양에너지를 이용하는
솔라(solar) 패널을 장착해 코드 없이도 2주 이상 작동된다. 또 주차 또는 장시간 정차시 전원을 끄지 않더라도 배터리가
소모되지 않는 ‘인공지능 슬립(sleep) 모드’ 기능도 갖추고 있다.

코스닥기업인 자티전자도 이 분야에서는 잘 알려진 기업이다. 이 회사의 대표적인 제품인 ‘길벗’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13만9000원)과
설치가 용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인텔링스가 만든 ‘현대 GPS-700’과 ‘로드메이트’ 등도 인기를 끌고 있다. 현대 GPS-700은 개인휴대단말기(PDA)나
노트북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으며, 로드베이트는 미국의 SIRF사의 GPS칩을 사용하고 있다.

특히 이들 제품은 GPS 안테나가 내장돼 실내가 깔끔하고 다양한 멘트와 GPS 마스터의 제한속도 설정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업체측의 설명이다.

이밖에도 위험지역 근접 정도와 통과지점을 단계적으로 알려주는 ‘TST테크놀러지’가 만든 ‘로드스타’와 ‘카엔텍’의 ‘로드스타’
등도 운전자들이 많이 찾는 제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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