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서민 내집마련 꿈 ‘공공분양’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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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4.03.12 09:55:32
  • 조회: 850
대한주택공사는 올해 부천 오정지구 등 전국 8개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에서 공공아파트 3,188가구, 공공임대(5년 뒤 분양 전환 가능) 1,571가구, 국민임대(30년) 315가구 등 총 5,074가구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주거환경개선 사업지구는 도시 노후불량주택 밀집지역을 정비, 주택을 공급하는 곳으로 아파트 단지가 도심에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교통망이 잘 정비돼 있고 주변에 병원 등 공공시설과 초·중·고교 등 학교시설, 백화점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곳이 많다.

도시 영세민의 주거안정은 물론 중·소형 아파트 청약을 기다려온 청약저축 가입자로서는 내집 마련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별 주거환경

▲부천 오정(10월·1,663가구)

부천시와 서울시 경계 지점에 있다. 서울~인천을 잇는 오정대로(폭 50m)가 지구 내를 지나고, 국도 6호선(부천~강서구)도 가깝다. 경인고속도로 부천IC도 인접, 교통 접근성이 좋다. 중동 신도시와 멀지 않아 관공서, 백화점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수월하다. 10월에 공공분양 1,113가구, 공공임대 55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청주 신영(11월·517가구)

청주 분평과 청주 용암(1) 택지개발사업지구와 가깝다. 지구 남쪽에 분평로(폭 20m)가 지나 교통 접근성이 좋다. 지구 서쪽에 무심천이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한 편이다. 청주 신영지구는 11월에 공공분양 289가구, 공공임대 228가구가 공급된다.



▲대전 신흥(4월·721가구)

대전역에서 남쪽으로 2㎞ 떨어진 곳에 있다. 지구 동쪽으로 2006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1호선 신흥역사와 옥천로(50m)가 붙어 있어 도심지 접근이 쉽다. 대전대학교, 대전공설운동장, 보문산공원 등 각종 교육, 문화, 생활편익시설도 가까이 있다. 4월에 공공분양 382가구, 공공임대 339가구가 공급된다.



▲대전 인동(11월·813가구)

대전역 남쪽에 인접해 있다. 옥천로(50m)가 있어 교통여건이 좋다. 기존 도심에 각종 교육, 문화, 생활편익시설이 있어 생활환경도 좋다. 11월에 공공분양 359가구, 공공임대 454가구가 공급된다.



▲군산 동흥남(11월·318가구)

군산시청에서 1.7㎞, 군산역에서 0.7㎞ 떨어져 있다. 주변에 초·중·고교 등이 많고 은행·병원·시장 등 생활편익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어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전 가구가 남향이다. 판상형 주거동의 옆 세대를 개방형으로 계획, 단지 입체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11월에 공공분양 318가구가 공급된다.



▲군산 삼학(9월·315가구)

군산시청에서 2.5㎞, 군산역에서 1㎞ 각각 떨어져 있다. 단지 형상 및 지형에 순응하여 전세대를 남동향으로 배치했다. 규모가 작은 것을 감안,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휴게소, 놀이터 등을 갖췄다. 9월에 국민임대 31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대구 이천(9월·432가구)

대구시청에서 2.5㎞, 남구청에서 0.6㎞ 떨어진 곳에 있다. 시내 중심까지는 10분 거리다. 동쪽에 신천대로(폭50m)와 붙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대백프라자 등 대형 쇼핑센터가 가깝고, 근처에 신천고수부지·수성못유원지 등 휴식공간이 많다. 도심속 환경 친화적 단지로서의 여건도 갖췄다. 9월에 공공분양 432가구가 공급된다.



▲대구 봉산(9월·295가구)

반월당 지하철역이 도보로 5분 거리다. 북쪽에 달구벌 대로가 도심을 동서로 통과한다. 반경 500m 내에 초등학교 2개, 중·고교 2개, 유명학원 3곳이 위치해 교육여건이 좋다. 대구시청 남쪽으로 불과 1㎞ 거리에 있다. 대구백화점, 동아쇼핑 등이 가깝다. 9월에 공공분양 295가구가 공급된다.



◇분양신청 자격

무주택 세대주로 청약저축에 가입, 24회 이상 납입하면 1순위, 6회 이상 납입하면 2순위, 이 외는 3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전용면적 15~18평형 국민임대주택은 가구당 그해 월 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 평균소득의 70% 이하(2003년도 기준 1백95만4천6백80원)인 무주택 세대주로서, 청약저축 가입자에게 우선 순위가 주어진다. 전용면적 15평 미만 국민임대주택은 청약저축 가입과는 상관없다. 그해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 평균소득의 50% 이하(1백39만6천2백원)인 무주택 세대주에게 신청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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