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태크/금융] 어린이 보험… 유괴·왕따까지 보장 새학기 우리 아이 안전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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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4.03.11 09:31:59
  • 조회: 605
새학기가 시작되면 어린자녀를 둔 부모들의 걱정거리가 하나 더 생긴다. 야외에 노출되는 시간이 늘어나기 때문에 자칫 다치거나 위험에 빠지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등하교길 교통사고, 집단 따돌림(왕따), 단체급식에 의한 식중독 등은 한번쯤 당할 가능성이 높은 불상사다. 이럴 때 어린이 보험에 들어두면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어린이 보험은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중 겪을 수 있는 골절 등 각종 신체 상해나 질병 등의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해주는 상품이다. 왕따로 인한 정신적 피해나 자녀가 다른 아이에게 입힌 피해를 대신 보상해주는 상품도 있다.



어린이보험은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에서 모두 팔고 있다.

보장 내용은 비슷하다. 각종 재해와 질병으로 인한 입원·수술·치료비와 교내 폭력과 왕따, 유괴 등에 따른 정신적 피해를 보상해준다. 또 식중독 등 단체급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병, 콜레라·장티푸스 등 전염성이 강한 질병, 백혈병·뇌종양 등 각종 암도 폭넓게 보장한다.

일부 상품의 경우 의료비뿐 아니라 건강관리자금, 예방접종비 등도 보장해주고 특약으로 치아클리닉 자금을 지급하기도 한다. 또 자녀가 폭력이나 왕따로 인해 정신과 치료를 받을 경우 위로금이 나오기도 하며, 부모가 질병이나 상해로 사망하거나 50%이상 후유장해, 뇌졸중·암·급성심근경색이 발생하면 생활자금을 지원하기도 한다.

생보사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 보험은 주로 0세부터 15살까지(일부사는 0~18세) 가입할 수 있으며 손보사의 경우 가입 연령이 최대 12, 14, 16, 20, 25세까지 다양하다.

생보사에서 판매하는 상품의 보험료는 만기환급형이 보통 월 3만~4만원, 만기가 되어도 환급금이 없는 순수보장형은 월 1만~2만원이며 손보사의 경우 만기환급형이 월 3만~6만원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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