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먹고싶은 컬러’로 달콤하게 꾸며야지 집 새단장 올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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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4.03.09 09:28:23
  • 조회: 547
대청소를 마쳤으면 이젠 집안 분위기를 단장해야 할 단계다. 인테리어를 바꾸기 위해 무작정 쇼핑을 나서기보다는 올해의 트렌드를
알아두면 한결 도움이 된다. 먼저 전체적인 분위기는 로맨틱한 스타일과 빈티지 스타일의 두 가지로 전개될 전망이며, 여기에 오감을
만족시켜주는 유쾌한 디자인이 트렌드의 중심에 서 있다. 유행색의 경우 바랜 듯한 컬러가 급부상하는 동시에 눈을 자극할 만큼의 강렬한
컬러도 대거 등장해 그 어느 해보다도 다채로운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로맨틱 스타일

차분하지만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공간을 연출하고 싶다면 로맨틱 스타일을 주목하자. 이 분위기에 맞는 컬러는 화사하고 따뜻한 느낌의
그레이시 라벤더(Grayish lavender), 프러스티드 아몬드 골드(Frosted almond gold) 등이며, 커튼이나
침구와 벽지 등은 레이스 소재나 추상적인 형태, 또는 회화적으로 줄이 그어진 패턴이 가미된 것을 선택한다.


▲빈티지 스타일

오랜 세월을 거쳐온 듯한 편안함이 느껴지도록 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붉은 기운이 도는 올리브 브라운 계열의 공간 연출이 포인트며,
빈티지를 대표하는 컬러인 인디고 블루 등 바랜 듯한 색감을 추가하여 세련된 이미지를 표현해 본다. 패턴의 경우 낡고, 손상된
듯한 느낌을 살린 소재를 선택하면 빈티지풍 인테리어를 더욱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먹고 싶은 컬러의 등장

어떤 특정한 분위기에 한정짓지 않고 나만의 개성 있는 공간을 연출하고 싶다면 유행색의 하나인 ‘먹고 싶은 컬러’에 주목하자.
눈부신 화이트, 감미로운 레드, 사랑스런 파스텔, 라임 옐로, 밀크 터쿠와즈, 오렌지, 버블검 핑크 등의 컬러는 새봄의 분위기와도
잘 매치되어 한결 싱그럽고 개성 있는 공간을 연출해 준다.


▲유행 예감 패브릭

하늘거리는 시스루 소재의 플라워 프린트 패브릭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대비되는 컬러들을 조화롭게 모아 놓은 스트라이프 패브릭은
개성 있는 공간을 연출하기에 충분하다. 불규칙적인 주름이나 스티치를 이용한 사각 패턴 등 표면의 질감을 살린 소재도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주는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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