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제네바 모터쇼 ‘유럽시장 바람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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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4.03.03 09:36:08
  • 조회: 746
현대·기아, GM대우 등 국내 자동차업체들이 오는 14일까지 열리는 스위스 제네바모터쇼에 컨셉트카와 신차, 양산 차량 등 30개가 넘는 모델을 출품한다.

국내 자동차 업체들은 세계 4대 자동차 전시회 중 하나인 이번 모터쇼를 통해 유럽시장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지난해보다 41% 증가한 77만5천대를 수출하기 위한 교두보 마련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팔엑스포 전시장내 368평 규모를 마련한 현대차는 향후 유럽시장을 겨냥해 개발 중인 컨셉트카 ‘유로3’을 선보인다. 유럽스타일에 맞춰 개발된 유로3은 4인승 5도어 소형복합 다목적 해치백 컨셉트카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미래자동차 시장을 겨냥한 ‘베이비 싼타페 투산’의 연료전지차를 비롯해 아토스, 클릭, 싼타페 등 부문별로 총 15개 차종을 유럽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약 223평 전시장을 쓰는 기아차는 쎄라토에 친환경 디젤엔진을 탑재한 쎄라토 컨셉트카와 5도어 세라토 해치백, 올해 유럽에 진출하는 피칸토(국내 판매명 모닝), 오피러스, 쏘렌토 등 컨셉트카와 양산차 11대를 내놓을 계획이다.

GM대우차는 유럽에 수출하는 매그너스와 라세티, 마티즈 등 모든 양산 차를 출품한다. 또 유럽시장을 공략하는 데 적합한 컨셉트카로 ‘깜짝쇼’를 선보일 계획이며, 라세티 스테이션 왜건 모델을 처음으로 공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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