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태크/금융] 외국인, 변동성 낮고 시가총액 큰것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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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4.02.23 09:42:13
  • 조회: 565
외국인 투자자는 국내 증시에서 주가 변동성이 낮고 시가총액이 큰 종목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거래소는 2001년 말 기준으로 외국인 지분율 상위 50개 종목을 골라 최근까지 주가흐름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개별 종목의 위험도를 측정하는 지표인 베타계수가 1보다 작은 30개 종목은 2001년 말부터 이달 17일까지 외국인 지분율이 평균 39.4%에서 47.4%로 급증하고 주가도 52.2%가 올랐다.

베타계수가 1보다 작으면 주가 변동 폭이 시장 전체(종합주가지수)보다 작아 위험도가 낮다는 뜻으로 해당 종목군의 주가 상승률은 한국타이어(280.6%), 호남석유(227.8%), 삼성SDI(192.2%), 대림산업(181.5%), SK(177.6%)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반면 베타계수가 1보다 큰 20개 종목은 외국인 지분율이 35.0%에서 35.1%로 별다른 변화가 없었고 주가는 28.3%가 오르는 데 그쳤다.

이와 함께 50개 종목중 시가총액 상위 25개 종목의 외국인 지분율은 40.3%에서 46.9%로 늘어났고 주가는 47.0% 상승했다. 나머지 25개 종목의 외국인 지분율은 35.5%에서 38.9%로 증가했고 주가는 38.0% 올라 상대적으로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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