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다기능 MP3 청소년 맘에 ‘쏙’ ‘음악 감상’이냐 ‘어학’이냐 용도따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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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4.02.14 11:14:27
  • 조회: 537
MP3플레이어를 음악 감상만 하는 것으로 여기다가는 놀림거리가 되기 십상이다. 보이스 레코딩에 라디오, 어학용 학습기, 휴대용
저장장치, 전자책까지 기능이 다양해졌다. 기능이 다양해지면서 얼마 전 부산에서 중·고생의 24%가 가장 받고 싶은 선물로 찍을 만큼
청소년들을 깊숙이 파고 들고 있다.

◇어떻게 고를까



디자인과 기능이 다양할수록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목에 걸거나 팔에 달고 다니는 제품은 디자인이나 무게, 색상, 휴대의 편리성을
고려해야 한다. 작고 가벼울수록 갖고 다니기가 편리하지만 크기에 따라 건전지도 달라진다. 재생 시간이 좌우되는 것이다. 소형에
들어가는 AAA 건전지는 10시간, 일반 건전지 크기인 AA는 26시간까지 재생이 가능하다.

목걸이형은 이어폰과 목걸이 줄이 엉키기 쉬우므로 일체형인 게 좋다. 구입 때 목에 걸어보고 작동해 본 뒤 느낌이 좋은 것을 선택하는
것도 지혜다.

또 자신이 MP3를 주로 어디에 쓸 것인지를 따져 제품을 골라야 한다. 음악 감상이 목적이라면 어학용보다는 용량이 더 커야 한다.
음악 파일 하나는 4MB정도로 128MB는 30여곡, 256MB는 60여곡이 들어간다. 주로 어학용으로 쓸 생각이라면 구간 반복이
가능한지, 업체가 어떤 콘텐츠를 제공하는지, 교육방송을 들을 수 있는지도 살펴야 한다.


◇어떤 제품이 있나



아이리버 iFP-595T(512MB)는 견고한 마그네슘 다이캐스팅 보디를 채택했다. 리튬이온 배터리가 들어 있다. USB케이블
등을 이용한 충전도 가능하며 연속 28시간까지 재생된다. CD플레이어 등과 연결해 MP3 파일로 바꿔주는 다이렉트 인코딩(Direct
Encoding) 기능이 있어 컴퓨터가 없어도 음악을 즐길 수 있다. 값은 40만원대.

아이리버 iHP-140D는 40GB나 되는 HDD를 채용해 1만2천곡이나 저장 및 재생할 수 있다. 또 PC로 만든 TXT파일을
액정화면에 띄어 주기 때문에 전자책을 다운로드받을 수도 있다. 40GB 중 1GB에는 영어학습 콘텐츠가 저장돼 있으며 값은 50만원대.
삼성전자의 YP-780V는 알루미늄과 플라스틱으로 심플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3D입체음향과 베이스 음역의 음질을 큰 스피커에서
듣는 것처럼 들려주는 SRS(Sound Retrileval System)가 자랑이다. 메모리는 256MB로 값은 20만원대이다.

거원시스템의 아이오디오 CW-300은 스틱 형태로 본체가 알루미늄 외장이어서 내구성이 뛰어나다. 초절전 회로를 사용해 AA 건전지
1개로 최대 26시간까지 연속 재생할 수 있다. 보이스 레코딩, FM라디오 청취 및 녹음이 가능하며 값은 20만원대이다. 아이오디오4는
일정 구간 앞뒤로 되감기, 구간 반복, 리줌 기능이 있어 어학용 학습기로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값은 30만원대.

샤프전자의 SMP-2000은 펌 웨어 업그레이드 기능을 제공,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배려했다. 256MB로 다이렉트 인코딩 녹음이
가능하며 휴대용 하드디스크로 사용할 수도 있다. 보이스 레코딩 및 어학 학습 기능도 있다. 값은 20만원대. 또 SMP-3000(512MB)은
어학 학습에 편리한 스피드 컨트롤 기능으로 재생 속도를 빠르게, 표준, 느리게 등 3단계로 바꿀 수 있다. 보이스 레코더나 휴대용
하드디스크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값은 30만원대이다.

디지털웨이의 FY-200은 목걸이형으로 일체형 이어폰을 사용한다. 256MB(25만원)와 512MB(35만원) 두 종류로 AAA건전지로
최대 11시간까지 재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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