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디카, 요즘 신세대 필수품이래요 400만 화소급 40만원대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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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4.02.12 09:43:51
  • 조회: 670
요즘 신세대들에게 선물로는 디지털카메라(이하 디카)가 단연 인기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받고 싶은 선물을 조사할 때마다 선두에
디카가 있다. 복합전자유통센터 테크노마트가 지난해말 고객 500명을 설문조사했을 때도 15%가 디카를 가장 좋은 선물로 꼽았다.

지난해부터 3백만화소대 디카의 값이 30만원대로 떨어지고 기능이 하루가 다르게 개선되면서 수요가 폭발하고 있다.

테크노마트 4층 디카 전문매장인 파니전자 오병준 부장은 “3백만화소대는 처음 구입하는 사람이, 4백만화소대는 2백만화소대 사용자들이
바꿀 때 많이 찾는다”면서 “4백만화소대도 값이 50만원을 넘다가 40만원대로 떨어지면서 인기”라고 말했다.

디카를 살 때는 누가 뭐래도 해상도를 고려해야 한다. 화소수가 높을수록 값은 비싸다.

무작정 화소만 보고 사는 것은 금물이다. 자칫 사기 전에 화소 상태를 제대로 점검하지 않으면 낭패를 볼 수 있다. 렌즈 캡을
닫고 찍었을 때 완전히 검은 화면이 나와야 한다. 흰색 점(픽셀)이 나타나면 불량화소(Dead pixels)이다. 수입품은 정품인지를
반드시 살펴야 한다. 정품이 아니면 애프터서비스를 받기 힘들기 때문이다.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업체별로 판촉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벌이고 있다. 사전에 인터넷 등을 검색, 자신이 원하는 화소와 기능을
정한 뒤 업체별로 벌이는 행사를 잘 따져가면서 고르면 같은 제품이라도 값이 싸면서 인화권과 다양한 액세서리 등 쓸모있는 선물까지
챙길 수 있다.


◇3백만화소대



올림푸스 X-250은 오토 포커스 등 다양한 기능이 있으며 촬영 후에는 컬러를 흑백 톤으로 변경하거나 특수 효과를 넣을 수 있다.
USB케이블로 프린터와 연결, LCD를 보면서 이미지를 출력할 수 있다.

3백20만화소의 소니 DSC-P8은 A4용지 크기로 확대해도 화질이 떨어지지 않는다. 선택한 이미지의 해상도에 따라 배율이 조절되는
스마트 줌과 1.5인치 LCD, 광학 3배줌, 동영상 및 연사 촬영이 가능하다.

캐논 파워샷 A70은 3백30만화소로 1.5인치 LCD가 달려 있다. 광학줌 3배, 디지털줌 3.2배, 동영상 및 연사 촬영의
기능이 있다. 완전 자동, 수동, 풍경, 야경 등 12모드로 촬영할 수 있다. 니콘 쿨픽스 3700은 초소형으로 알루미늄 보디가
돋보인다. 메모리 제한 용량까지 음성을 포함한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스위치와 레버의 적절한 배치로 조작이 간편하다.

후지 화인픽스 F420도 구형의 크기를 20% 정도 줄였으며 F버튼 하나로 해상도·감도·색상 등을 결정할 수 있다.


◇4백만화소대



캐논 ‘익서스i’는 손 안에 쏙 들어오게 만들어 여성들에게 인기다. 보디 전체가 금속으로 세련된 디자인에 높은 정밀도 및 노이즈
제거 능력을 자랑한다. 촬영모드가 6가지로 디지털줌은 5.7배, 연사는 최대 8장까지, 동영상은 최대 3분까지 저장할 수 있다.

소니 DSC-F77A는 구형보다 메모리스틱의 크기를 40%, 무게를 50% 줄였다. 렌즈가 300도까지 회전, 어떤 각도에서나
촬영이 가능하다. 4백10만화소로 음성을 포함한 동영상까지 촬영할 수 있다.

올림푸스 카메디아 C-450Z는 밝기에 상관없이 색상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노이즈 필터로 정확히 촬영할 수 있다. 4배 디지털줌으로
최대 12배의 망원 촬영이 가능하다. 4가지 유형의 모드를 이용해 맞춤식 촬영이 가능하다.

알루미늄 보디의 카시오 엑슬림 EX-Z4는 3배 광학줌 렌즈를 채택했으며 셔터를 누른 뒤 사진이 찍히는 시간이 구형인 Z3의
1.8초보다 0.2초 빠른 1.6초이며 7개의 초점 포인트를 동시에 측정, 최적의 이미지를 만들도록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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