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태크/금융] 비용 절반·혜택 두배 ‘부부형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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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4.01.29 14:20:05
  • 조회: 613
보험에 가입한다면 이왕이면 부부가 함께 드는 것이 보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한 상품으로 두 사람 몫의 보험에 가입하게 됨으로써 그만큼 보험료가 할인되는 효과가 난다. 또 부부형 가입시에는 둘 중 한명만 사망하거나 2~3급 장애를 입어도 이후 보험료 납입이 면제되는 특징이 있다.

생명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상품 중 부부가 함께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는 주계약에서 보장하는 방법과 특약을 통해 가입하는 방법 등 2가지가 있다. 대생·알리안츠·PCA·녹십자·동부생명에서 판매하고 있는 연금보험은 특약이 아닌 주계약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개인형으로 가입할 경우 계약자 사망시 연금 지급이 중단되지만 부부형으로 가입하면 한 명이 사망하더라도 다른 한 명에게 50%의 연금액을 지급한다.



부부형으로 가입할 때는 남편과 부인 중 활동이 왕성한 쪽이 아무래도 위험에 노출될 확률이 크므로 주(主)피보험자가 되는 것이 좋다. 부인이 남편보다 3세 적은 위험률이 적용된다는 점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예컨대 여자 27세는 남자 30세의 보험료와 같다. 따라서 남편보다 부인 나이가 많은 연상 커플일수록 부부형 가입시 여자를 주피보험자로 가입해야 보험료 면에서 유리하다.

특약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는 종신보험, CI(치명적 질병)보험, 레저 보험 등이 있다. 특약은 보통 주계약의 1대 1 비율까지 설계가 가능하며, 배우자의 보험가입금액이 적어 추가보장이 필요할 경우 추가로 보험을 가입하기보다는 특약을 활용하면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예컨대 주계약 1억원 가입시 배우자보장특약을 1억원 또는 5천만원으로 가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주피보험자 사망시 종(從)피보험자는 보험료 면제효과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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