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태크/금융] 인터넷 가계부로 재산 불려볼까 (부동산/재테크)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4.01.17 09:04:50
  • 조회: 699
재태크 전문가들은 종자돈 마련이 10억원 모으기의 시작이라고 말한다. 한푼 두푼 모아 1000만원, 1억원 등 일정 규모의 투자
단위로 불린 후 본격적으로 재테크에 나서야 한다는 것. 작은 돈이라도 허투루 쓰지 않고 모으려면 가계부가 필수다.

하지만 각종 자동이체와 신용카드로 돈은 모르는 새 빠져 나가고 수입과 지출 맞추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렇다고 매일 밤 계산기
두드려 가며 가계부를 적기도 쉽지 않다. 올해부터는 자산·부채 관리 기능을 가진 인터넷 가계부로 본격적인 재테크에 나서보자.

자산을 등록한다



인터넷 가계부는 손에 익으면 매우 편리하지만 처음엔 약간의 수고를 감수해야 한다. 금융자산(은행 카드 보험 증권 등)이나 마일리지를
자동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우선 해당 기관의 인터넷 서비스에 가입해야 한다. 다음에는 각 자산의 정보를 인터넷 가계부 계좌통합
서비스에 등록한다. 그 후 수동으로 기록·관리할 금융 자산과 부채들을 계정으로 등록한다. 할부금융, 대출금, 투자상품과 같은
보편적인 금융상품 외에도 상품권, 곗돈, 전세금, 보증금 등 자산 가치가 있는 계정을 등록하면 종합적인 자산 관리가 가능해진다.

한가한 날을 택해 가지고 있는 모든 통장과 신용카드 백화점카드 보험증서를 꺼낸 뒤 정보를 일일이 기록한다. 만만찮은 일이지만
일단 등록해 놓으면 ‘새로고침’을 통해 계좌 정보를 수시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


왜 인터넷 가계부인가



처음 인터넷 가계부를 쓰려면 더 복잡하고 번거롭게 느껴진다. 여러 계좌를 등록하는 것이 쉽지 않고 기능이 많아 배워야 할 것도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단 익히고 나면 자산과 부채 관리를 편하게 할 수 있다.

인터넷 가계부는 거래하는 은행 계좌를 미리 등록해 두면 자동으로 거래 내용을 끌어와 가계부를 정리해 준다. 자신과 가족의 통장·카드를
함께 등록해 놓으면 가족 전체의 수입과 지출을 한꺼번에 할 수 있다.

입출금 자동정리기능은 미리 등록해둔 예금 계좌에서 거래 내용을 끌어와 가계부에 통장 입·출금 내용을 날짜별로 자동 정리해 준다.
또한 대출금 내용과 이자 납입 내용도 정리할 수 있고 카드 사용 내역도 끌어오기 때문에 현금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결산관리기능은 월별, 항목별, 예산대비별 결산 내역을 다양한 표와 그래프로 제공해 월별 수입내역과 지출내역을 파악할 수 있다.
재무설계도 눈여겨볼 만한 기능이다. 주택을 구입할 때나 학자금 마련시, 노후 설계시 필요한 자금 규모와 시기를 분석해 대응전략을
알려준다.


어디서 구하나



인터넷 가계부는 금융사이트나 포털사이트 등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국민은행(kbstar.com), 우리은행(wooribank.com),
제일은행(kfb.co.kr) 등에서는 인터넷 가입 고객에게 무료로 가계부를 제공한다. 네이버(naver.com), 코리아닷컴(korea.com),
여자와닷컴(yeojawa.com) 등 포털사이트에서도 무료로 인터넷 가계부를 쓸 수 있다. 이모든닷컴(emoden.com)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지만 1년에 3만원을 내야 하고, 이지데이(ezday.co.kr)는 기본 기능은 무료지만 추가 기능에 따라
돈을 내야 한다. 이밖에 홈시스템(homesystem.co.kr), 가계부(gagebu.co.kr), 모네타(moneta.co.kr)
등이 있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