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구직자 65%, “직업, 희망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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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4.01.15 11:16:52
  • 조회: 443
대다수 구직자들이 희망하는 직업과 실제 준비하고 있는 직업이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재파견회사 보보스링크(www.boboslink.com)는 최근 구직자 875명(남성 270명,여성 605명)을 대상으로 직업관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4.9%가 ‘희망하는 직업과 실제 준비중인 직업이 일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일치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로는 남녀 모두 자격조건 불충분(32.7%)을 꼽았으며 이어 일자리 부족(23.1%), 자신감 부족(21.9%), 재정적 요인(13.3%) 등을 이유로 들었다.

남성은 일자리 부족(28.1%)과 자신감 부족(15.0%) 순으로 꼽은 반면 여성은 자신감 부족(24.6%)과 일자리 부족(21.9%) 순으로 응답해 남성은 사회적 여건탓으로, 여성은 자신의 소극적 태도 탓으로 원인을 돌리는 경향을 보였다.

‘직업을 다시 선택할 수 있다면 도전해 보고 싶은 직업’으로는 남성의 경우 사업가(14.9%), 의사.의료인(10.3%), 교사(8.9%) 순이었으며 여성은 교사(21.5%), 공무원(14.4%), 의사·의료인(12.1%), 문화·예술인(12.1%)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남성은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직업이나 전문직을 선호하는 경향이 짙었으며 여성은 안정적인 직업을 선택하려는 경향이 많았다고 보보스링크는 설명했다.

직업 선택시 중요한 요소로는 남녀 모두 적성과 소질(47.0%), 비전(21.7%), 희망과 흥미(15.9%), 연봉(10.6%) 순으로 응답했다.

또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직업’을 묻는 질문에는 교사(18.8%)가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공무원(15.9%), 3위는 농·임·어업인(9.0%)이었다.

반면 ‘가장 신뢰할 수 없는 직업’으로는 정치인(26.4%)이 1순위로 꼽혔으며 전화판촉인(9.6%), 연예인(8.0%)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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