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스포츠유티릴티 새모델 새해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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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4.01.14 08:58:59
  • 조회: 640
새해 벽두부터 스포츠유티릴티차량(SUV)을 중심으로 신차가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성능과 편의성을 크게 높인 ‘2004년형 싼타페’를 내놓았다. ‘2004년형 싼타페’는 SUV의 고성능 추세에 맞춰 VGT 엔진을 전 모델에 달았다. 또 갈수록 높아지는 안전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제동 성능 및 예방 기능을 강화했다. 브레이크 압력 경고장치를 전 모델에 단 데 이어 주력 모델인 GOLD에는 EBD-ABS 및 제동보조장치를 기본으로 갖췄다.

세련된 외부 디자인에 직물시트와 동일한 재질과 패턴을 가진 콘솔 암레스트 직물커버로 품격 있는 실내 분위기를 연출했다. MP3 오디오 및 모젠 텔레매틱스 시스템은 선택 사양으로 달 수 있다. 또 핸즈프리 버튼과 잭의 위치를 변경, 조작이 편리하게 했다. ‘2004년형 싼타페’는 기본형이 1천8백42만원으로 올해 내수 8만대, 수출 19만대가 목표이다.

수입자동차 회사들도 새로운 모델을 선보인다. 포드는 아메리칸 럭셔리 브랜드의 대명사인 링컨의 최고급 SUV, ‘링컨 에비에이터(Lincoln Aviator)’를 내놓는다. 세련된 스타일과 고급 인테리어에다 다양한 최고급 편의장치와 혁신적 주행 성능으로 지난해 뉴잉글랜드 자동차언론협회로부터 ‘최고의 겨울 차량’으로 선정됐다.

링컨 특유의 당당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에 4.6ℓ DOHC V8엔진으로 304마력의 힘과 뛰어난 순간 가속 능력을 갖추고 있다. 전복 방지 시스템, 전자식 주행안전장치도 에비에이터의 자랑이다. 국내 판매가는 부가세 포함, 7천6백90만원이다. 포드는 이에 앞서 뛰어난 성능과 디자인에 레저 활동을 위한 첨단 편의장치를 갖춰 미국 SUV 시장에서 선풍적 인기인 ‘포드 이스케이프 No Boundaries’를 내놓았다.

랜드로버도 유럽 SUV 최다판매 모델인 ‘뉴프리랜더’를 국내에 들여왔다. 지난해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선보인 뉴 프리랜더는 비포장길(오프로드)에 강한 랜드로버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도시의 포장도로에 적합한 편의성과 스타일, 경제성을 더했다. 도로에 관계없이 탁월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든 전천후 차량이라는 게 랜드로버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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