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농축산물 국제표준 바코드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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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4.01.06 10:34:25
  • 조회: 583
이르면 이달 말부터 친환경 축산물과 채소류에 대한 유통추적 시스템이 본격 가동된다.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축산물의 생산에서 소비까지 전과정을 추적해 광우병·조류독감 같은 질병에 감염된 가축을 신속하게 파악, ‘식탁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농림부는 이같은 내용의 ‘축산물 및 채소류 안전성 확보방안’을 마련해 각 지자체와 농촌진흥청, 농협 등에 내려보냈다고 밝혔다. 김선오 농림부 농산물유통국장은 “친환경·수출축산물 농가중 희망농가에 한해 생산과정은 물론 안전성까지 확보된 설명서가 붙은 제품을 유통시키겠다”며 “2006년까지 96개 품목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농림부는 특히 한국유통정보센터와 함께 국제표준(EAN) 바코드제를 도입, 운영키로 했다. EAN 바코드가 도입되면 쇠고기의 경우 건강검진서 등 도축된 소에 대한 증명서와 식별코드를 비롯, 소의 출생·도축국가, 사육국가, 가공국가 등 쇠고기에 대한 모든 사항이 기록·관리된다.

EAN 바코드를 활용하면 소비자가 구입한 제품에 문제가 생겼을 때 유통경로를 추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질병 감염 가축을 신속하게 파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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