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공기청정기 갈수록 똑똑해지네” 18~25%까지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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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4.01.03 10:51:47
  • 조회: 594
도시 생활 가전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공기청정기가 조류 독감과 사스의 출현으로 더욱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공기청정기 업계는 국내시장이 작년에는 2002년의 배에 가까운 60만대(3천억원) 정도로 대폭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는 건강을 챙기는 웰빙 조류도 한몫했다.

업체들은 봄철 성수기를 겨냥해 신제품 출시와 함께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업체들은 또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천식·호흡기질환자·임산부 등 공기청정기가 더욱 필요한 사람들에게 지정 모델에 한해 18~25%까지 할인 판매한다. 진단서 및 병원 진료비 영수증을 보여주면 된다.

청풍은 칫솔살균기능을 추가한 화장실용 공기청정기를 내놓을 계획이다. 또 브랜드 ‘무구’의 고급형(CAP-M3012)에 한해 환자들에게 18% 할인 혜택을 준다. 무구는 신기술인 13단계 광전자 촉매 시스템을 적용해 살균 및 먼지 제거 능력이 뛰어나고 풍부한 음이온이 발생해 아토피 피부염이나 알레르기성 질환 및 천식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제품값은 98만원.

샤프전자는 자사가 만든 공기청정기가 서울대 미생물연구소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제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인증 받았다고 밝혔다. 샤프전자는 1월말까지 FU-25K(24만원) 모델에 대해 환자들에게 25% 할인 판매한다.

웅진코웨이는 가습기를 겸한 신제품을 내놓은 데 이어 산소 발생 기능이 첨가된 공기청정기를 다음달 선보인다. 이온 가습 공기청정기(AP-0503AH/BH)는 물을 품고 있는 필터에 청정한 공기를 통과시켜 가습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물 입자가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아 가습 때 붙어 나올 수 있는 세균 오염이 없고 기관지에 자극이 없어 노약자나 어린이에게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제품가 94만6천원.

작년 공기청정기 시장에 뛰어든 삼성전자는 ‘12단계 나노 e-HEPA시스템’을 채택해 미세먼지를 빨아들이는 기능과 탈취력을 지닌 신제품 6종을 선보였다. 자동·황사·탈취·취침 등의 4모드로 사용자 편의를 강조한 게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AC-121B(69만원), AC-120A(1백10만원) 등 두 모델에 한해 환자들에게 20% 할인해주고 있다.

제품을 고를 때는 무엇보다 음이온 발생, 양·음이온 동시 발생, 광촉매 방식 등 회사별로 다른 청정 방식에 대해 설명을 잘 듣고 자신이나 가족에게 필요한 기능이 있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공기청정기는 24시간 사용하므로 소음과 전기료를 고려해야 한다. 또 일정기간 사용 뒤에는 필터를 바꿔야 하는데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교체 주기는 언제인지를 미리 알아두는 게 좋다. 제품에 따라 악취제거용 카본필터를 물세탁할 수 있어 경제적인 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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