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률] "소비자 상담 FAQ - 건강식품①" - 소비자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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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3.12.26 10:13:45
  • 조회: 508
○방문판매로 구입한 건강(다이어트)식품 반품

■며칠전 집으로 방문한 판매사원으로부터 건강식품을 48만원에 12개월 할부로 구입하기로 하였습니다. 막상 구입해서 보니 충동구매로 후회 되고 믿을 수 없어서 다음날 바로 반품 요구하자 일단 구입한 제품은 절대로 반품이 안된다고 합니다. 개봉을 하지 않았는데 반품이 불가능한 것입니까?



방문판매로 계약을 한 경우로 제품손상이 없다면 14일 이내에 취소할 수 있습니다. 청약 철회는 반드시 서면으로 하여야 하므로 청약철회기간 이내에 물품 구입을 취소하겠다는 내용의 편지를 작성하여 가까운 우체국에 가서 ‘내용증명’우편을 이용, 판매자대표에게 발송하면 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전화로 취소를 통보하는데 이때는 판매자가 이행하지 않더라도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습니다. 제품이 훼손되지 않았다면 별도의 위약금 또는 기타 금전적 손해가 없이 건강식품 구입계약을 해약할 수 있습니다.



○건강식품 구입후 주소를 모르는 경우 반품요구

■며칠전 지하철역 근처 노상에서 판매하는 건강식품을 구입하였습니다. 한 박스 값에 두 박스를 준다고 해서 판매원에게 전화번호와 주소만 불러주고 물품을 받아왔는데 가지고 와보니 판매원이 설명한 것과 다른 것 같기도 하고 필요가 없어서 반품을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구입당시 계약서를 받지못했고 연락처를 모르는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



방문판매등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구입당시 계약서를 주지 않았거나, 주소를 알려주지 않아 모르는 경우에는 그 주소를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내용증명 우편을 발송하여 청약 철회를 요구하면 됩니다. 따라서, 제품을 잘 보관하면서 지로용지 등 대금청구서가 배달되면 그때로부터 14일이내에 서면으로 청약 철회를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방문판매로 구입한 물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여부

■일주일전 찜질방에 갔다가 건강식품 판매사원에게 38만원에 건강식품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집으로 가지고 와서 3일 정도를 섭취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싼 것 같아 해약하려고 전화 했더니 이미 섭취하였기 때문에 반품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몇알 먹지 않았으니까 먹은만큼 공제하고 반품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



방문판매법에 의하면 제품이 훼손된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반품이나 해약이 불가능합니다. 계약에 관한 청약이 철회된 경우 양 당사자는 원상회복의 의무를 부담하게 되므로 소비자는 제품을 원상태로 판매자에게 반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 일단 사업자대표 앞으로 자초지종 해약사유를 적어 내용증명 우편으로 발송후에 위약금을 협의하는 방법 외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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